안전은보장할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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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영화]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Safety Not Guaranteed _ 2012.11.03](https://img.zoomtrend.com/2012/11/04/f0049445_5095bfa33cd2c.jpg)
[영화]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Safety Not Guaranteed _ 2012.11.03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Safety Not Guaranteed, 2012)코미디 86분 미국감독 | 콜린 트레보로우출연 | 오브리 플라자, 마크 듀프라스, 제이크 M. 존슨, 카란 소니 더보기 야. 이거 끝내준다.병신같지만 멋있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앞장서서 보여주는 영화인 듯. 두 남녀 주인공의 찌질해보이고 또라이같은 행동들이 진짜 매력넘친다.특히나 마큐 듀프라스가 연기한 케니스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화면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웃기다.그냥 그 존재 자체가 웃음이다.ㅋ 사실 이 영화는 이건 시간여행을 소재로 하고는 있지만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해주는 작품이다.세상의 마이너들이 대부분의 사람들로부터 소외를 받지만그럼에도 그들의 방식대로 꾿꾿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지금의 우리들도 잘못되
![[PiFan 2012]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Safety Not Guaranteed, 2012)>](https://img.zoomtrend.com/2012/07/22/a0025621_500acec9df2dd.jpg)
[PiFan 2012]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Safety Not Guaranteed, 2012)>
제목만 얼핏 보면, 좀비가 떼로 나올 것 같다. 이라니. 거기다 '조금 괴상한 슈퍼마켓 직원 케네스. 그에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라는 카탈로그의 소개글도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은가. 그래서 주말의 시작에 끄악대는 영화를 보러 가는 게 정신 건강에 과연 좋을 것인지 심히 고민했다. (결국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허둥지둥 택시까지 동원했다.)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은 영화 속 신문의 구인 광고에 등장하는 문구이다. 요컨대 시간 여행에 함께할 사람을 구하는데, 각자의 몸은 각자 지키자는 것. 이를 취재하기 위해 기자와 인턴 둘이 길을 나서는데, 이 시점에서도 언제 나올지 모른 좀비와 급 시간 여행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더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