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케만 변태 스토커처럼 나왔습니다 헤헤헤] 모골이 상당히 싸게 나와서 샀습니다. 그래픽도 뭐 NGP 초기공개때 보다는 많이 떨어진것 같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여캐가 무섭게 생겼어요. 아주 많이. 설정화만 보면 아주 멀쩡한 아가씨인데, 대체 왜 인게임 모델은 저모양 저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덜 무섭게 생긴 카렌 나오자 마자 냅다 체인지. 아 무서웠네요(...) 성우가 엔도 아야라서 좋습니다. 첫 칩인. 팡야에서도 칩샷은 제대로 넣어본 기억이 매우 드문데, 이거도 멍때리다가 성공해서 괜시리 하 하 하 하 하고 웃었네요(...) 유키코 공주는 안쪽으로 돌☆입했습니다. 앗 훈도시 깡패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