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 post
<당나귀 EO> - 자성을 부르는 시선
(2023/04/22 : CGV 용산아이파크몰) 가끔은 영화가 수입된 상황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또 가끔은 그렇게 가까스로 수입된 작품이 개봉된 곡절에 의아하는 마음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이제 대규모 상영 시설은 더 이상 필요치 않은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극장가는 고사(枯死) 일로를 걷고 있는 터라 사실 멀티플렉스 체인 역시 어떻게든 그네들의 공간을 최대한의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해야만 하거든요. 물론 그렇게 되면 보통 아트 무비로 분류되곤 하는 녀석들에게는 당연히 상영관을 선뜻 내주지 못하게 될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