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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어게인] 시대와 같이 가는 올드함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4월 24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진세연이 본 어게인이란 드라마에 뼈 고고학자로 나온다기에 에밀리 디샤넬과 데이빗 보레아나즈의 미드 본즈가 생각더군요. 찾아보니 국과수와 부검하는 수사공조는 4화 이후로 갈 것 같은데........ 4화까지 본 입장에선 진짜....못 보겠네요. 80년대를 그리고 있다고 연출과 각본까지 80년대로 돌아가면 어쩌잔...자극적인 소재와 설정에도 이렇게 제발 시간이 가주길 바란 드라마는 처음 아닐까 싶습니다. 본즈만 아니어도 진즉에 때려쳤을텐데;; 설마 여기서 더 뭔가 있겠지 싶어 본게 아까운 ㅜㅜ 사실 다른 드라마에서도 배경 밑바닥 다지기로 1-2편을 쓰는 경우가 있지만 아역들 이야기라서 나름 이해가 가거나 요즘엔 그마저도 짧고 빠르게 정리해 본편으로 나가는데 와

정려원 윤현민 '마녀의법정' 전광렬 김여진

정려원 윤현민 '마녀의법정' 전광렬 김여진

정려원 윤현민 '마녀의법정' 전광렬 김여진 전익령 최리 김재화 윤경호 이일화 .... 출연 KBS방송의 월화드라마 '마녀의법정'이 어느덧 4회나 방송되었네요.... 오늘 방송에는 몰래카메라 피해로 위축된 이듬(정려원)은 그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더욱더 화려하게 출근을 한다. 한편 진욱(윤현민)은 과거 자신에게 치료를 받았던 소녀가 송치되어 오자 감당하기 힘든 충격을 받는다. 진욱은 이 소녀의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듬에게 도움을 요청해 두 사람은 함께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데..... 소식 끝.

운빨로맨스 그리고 또 오해영, 같은 로맨스장르 같아 보였는데...

운빨로맨스 그리고 또 오해영, 같은 로맨스장르 같아 보였는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두 로맨스 드라마가 있다.하나는 tvN의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그리고 MBC의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처음 두 드라마를 접했을 때는 그저 같은 로맨스다, 남녀간의 뻔한 이야기다 라고 함부토 추측했었고 보기에 '연기가 아닌 외모 위주의' 캐스팅이었기에 그러하리라 생각했다.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둘 다 전혀 다른 색깔의 드라마들이어서 놀랬다.하나는 심리 스릴러 색깔을 가지고 있는 멜로그리고 또 하나는 미신이라는 독특한 주제의 로맨스 코미디이다.간략하게 이 두 드라마가 왜 인기있는지 내 시선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1. 또 오해영눈에 먼저 띄었던 것은 역시 흙수저와 금수저로 분류해놓은, 같은 이름의 여주인공들이었다. 이름만 같지,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 등 처음에는 아, 이 두

요즘 월화 드라마는 미세스 캅!

요즘 월화 드라마는 미세스 캅!

요즘 본방은 제대로 안챙겨보고 다운받아보거나 재방 보거나 하는 횟수가 많아진 드라마 라이프 ㅠㅠ(드덕은 드덕하고 웁니다... 해품달 DVD 를 사던 지난날의 나는 어디로 갔나요) 암튼 저번에 흘깃보는데 소재거리가 괜찮았던 기억의 미세스캅을 주말 내내 역주행 하게 되었습니다이제 오늘 내일 보고 나면 다음주엔 본방사수 가능할 것 같음! 억척스러운 아줌마 형사 김희애! 밀회에서 고고하고 기품있고 우아함의 끝이였던 그녀의 대 반전 ㅠㅠ청바지에 회색 기본티에 운동화 신고 소리 질러가며 눈물 흘리는데 와 믿고보는 김희애 1회 : 염창동 강간살인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던 2013년, 이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던 강력 5팀 팀장 영진은 오른팔 재덕과 함께 잠복수사 중 유력 용의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