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체절명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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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많은 도시2 - 4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3년 5월 5일 | 
물많은 도시2 - 4
뭔일 있나.. 다친사람 구조에 도와달라한다 버스안 부엌의 따뜻한 스프등을 가져와 달래서 가져왔다 어머니의 상태가 안좋다고 한다 거의 대화도 없었던 새어머니 어머니 용서해주세요/ 괜찮다 하루카, 네가 상냥하단걸 알고있단다. 잠시나마 네 가족이였던게 기뻤단다. 용서를 받고 바로 돌아가셨다 구조헬기가 왔다 이럴때마다 일어나는 모세의 기적. 다른 사람들은 다른헬기 탔으려나 쌩난리속에 생존왕 파트너가 안내한다 이 도시건의 간부인 하루카 아버지가 오셨다 여긴 장소가 안좋으니 저어~~~까지 와달란다 너네아빠 딸내미 살릴 맘 있냐? 드디어 시점으로 보게되는 빤츄 스샷 명암상 잘 안보이지만 흰색이다 얘는 내다리에 관심없겠지 여기서 몸상태가 안좋고 회복할게 점프력이 약해 못지나

물나쁜 도시2 - 3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3년 5월 5일 | 
물나쁜 도시2 - 3
또 전작이 생각났으나 크게 위험하진 않더라 전캐릭공용 보관함엔 슬롯한계가 있는데 이 아저씨도필요없는 물건을 보관하고 다시 받을수도 있다 들어갈 수 없는 뇨자화장실 물에빠져 죽는모습 너 도대체 못하는게 뭐냐? 또 다시 난리가 일어난다 액션영화 뺨치는 주인공 길가다 아줌마가 딸을 구해달라는데 딸을 구하면 나도 위험해지잖아? 어, 날 버리고 가버린 뇨자그리고 버스안에서 우릴보며 웃었던 뇨자 여자아이를 받으니 서핑을 시작하는 하루카 딸내미 보쌈해가는게 난처한 아줌마. *마츠리님은 여기서 6같이 생긴걸 아줌마와 밀던데 아줌마 반응도 없고..(R웹에서 갖가지 게임 플레이스샷을 올리신분) 알고보니 여기 올라가서 한번더 조사로 밀게되고 아줌마를 부르러 출발 아줌마도 저처럼 뛰어오세요!안전

물이 안좋은 도시2 - 2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3년 5월 4일 | 
물이 안좋은 도시2 - 2
맞은편에 치프와 사람들의 달려가는 모습이 보였다 체력도 없고 갈길이 먼데 무너진곳을 붙잡고 도와달라는 하루카 회복템도 떨어져 여기서 겜오버 당하고 다시 도전 드디어 만난 사람들 아줌마가 '아가씨는 좋겠수, 남친이 그래도 함께 있으니' 라고 한다땡큐요 아줌마 물살이 거세지만 나갈곳은 저곳뿐이라 나보고 가란다. 헠푸헠푸 너 민간인 맞냐? 명암 어둡다고 막 뛰어다니다간 죽기쉽상.저긴 다시 올라도 물살때문에 난간루프라 결국 주금 침착하고 한명씩 올라가세요! 헐, 치프와 못올라왔던 사람들 몰살. 젊음과 열정으로~ 우아아아아아~~~~ 기계조작원이 다리를 다쳐 내가 업어간다 사람을 업고 저걸뛰다니 보통놈이 아니다! 재해와 피난소식,그리고 오빠를 살해하고 도주중인 흉악범인 신장160

절체절명도시2 얼어붙은 기억들 - 1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3년 5월 4일 | 
절체절명도시2 얼어붙은 기억들 - 1
몇달전 어떤분에게 10만원 주고 샀다 이번작은 주인공이 여러명이다. 밑의 오른쪽 조연 유치원선생님은 전작의 공원루트 아가씨 지온시티 행사중 재해. 이번엔 물이다. 정말 괜찮은겁니까? 오빠를 죽인 누명에 수갑차고 탈출중인 주인공튜토리얼로 재해안전센터가 있는데 뻘짓중 플레이성과에 따라 지온군이 참잘했어요 도장을 찍어주고 튜토리얼완성 나침반을 받는다 콧등을 만지는건지 코를파고 있는건지...행사장 알바를 하는 주인공 크리스마스 시즌 행사장 친구: 야 저애 예쁘지 않냐? 1. 이거 아르바이트가 심심하지 않겠는걸 (고름)2. 왜 저런애가 이런알바를 하고있지?3. 음 잘 모르겠는데. <- 맞나? 알바중에 고함치거나 숙이고 있으면 어이 뭐하고 있는거냐! 시무룩... 손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