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코가 말썽없자 별 무리없이 진행 내가 구멍낸 범인이구나.. 검은옷남자 데리러가는길에 태선이 발견 다른장소 갔다 다시오면 처음부터 다시걷는 태선이 이 개판속에서 어떻게 돌아왔지 어두운데서 보니까 더 무섭다 난 차가운 노총각남.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태선이도 돈이없는지 다른데가서 줄테니까 같이 가잔다 이거 하나로 다 설명되는 반할것 같은 표정 유우코네가 그냥 지나치니 물에 떠밀려온건지 빠져나온건지 모르겠다 나를 찾아온 처자 무리했었나 보군 이건 무슨 버근가 스바라시하군 나의 연구물은! 매드사이언티스트의 조각 획득 당신을 데려갈 순 없어, 널 좋아하기 때문이야! 어머나 거치적거리는군, 갖다 던져버려라 아직 살아있다 전력 스위치를 눌러야해.. 잠입전 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