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수 138만명(8/9) [드라마/액션, 한국, 132분] 너무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이미화가 되었다. 시대상에 어울리지 않네 영화 말미에 오면서 '신파'조로 흐르네 북한 위원장역의 '유연석'이 꽤 어울린다.호위총국장역의 '곽도원' 무서워 ^^...... 어딜가나반대 의견을 갖는 소수의 무리는 있는 法 그들(부함장/신정근)에 의해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갔다 마지막 장면 " 국민 여러분 통일을 원하십니까? "묘한 여운이 남는다 여전히 텅빈 영화관 줄거리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한 내 쿠데타로 세 정상이 납치된다!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위원장(유연석)과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간의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