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쿠에 오려면 아직 멀었지만, 일쿠는 한정가차에도 확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온 가챠는 픽업가챠...일정 기간동안 나왔던 카드만 나오는 가챠죠. 이번엔 작년 겨울부터 올해 초의 발렌타인, 꽃 카드까지만 나오는 가챠입니다. 반드시 슈레 한 장은 먹을 수 있다는 얘기니 각성하지 못하고 흘린 카드를 모을 절호의 기회죠. 운만 좋으면 11연차 한 방만 돌려도... 이렇게 세 장이나 각성이 가능하다는 얘기죠! 하나요 코레섬데는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던 건데 드디어 획득! 그리고 나머지 둘은 모두 시즌 때 얻고 각성하지 못했던 카드입니다. 대성공인 셈이네요. 노리던 카드를 먹을 확률을 그나마 좀 높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여유가 된다면 도전해보시길. 엔화가 똥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