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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종로카페 일리카페 오라카이호텔 대학로점
창경궁 종로카페 일리카페 오라카이호텔 대학로점 한국에 귀국한지 만으로 1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났습니다. 2023년 7월에 귀국해서, 여기 얼마나 더 있다가 가려나 했는데, 막상 1년이 지나고 나니깐, 다시 돌아갈 생각은 아직 들지 않아요. 그 사이 한국 회사에 취직하기도 했고, 강서구에서 자취를 또 시작하면서 이곳 생활에 좀 더 적응해 나가고 있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요즘 캐나다 지인들이 한국에 놀러 올 때, 또는 다른 지역 친구들이 서울에 올 때 이곳 저곳 다니면서 아 그땐 그랬었지~ 그때 같이 친하게 지내던 지인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더라고요. 아무튼 혜화역에서 가파른 길을 걸어 올라다가 보면 이렇게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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