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단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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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6. 단풍비가 내리던 날, 타카오에서..
여행 이틀째인 17일 오전에는 에반게리온을 감상했기 때문에,여행기에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아침 일찍 에반게리온을 보고,타카오행 버스 시간에 맞춰서 간단하게 아침겸 점심을 먹고,JR 버스를 타고 교토역에서 타카오로 향했습니다.. 타카오는 교토의 북서쪽..아라시야마보다 더 위쪽에 있는 곳입니다..평소에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은 아니고,단풍때는 명소로 알려져 있더군요.. 둘째 날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비가 와서 교토 내 명소들을 다니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고,바로 타카오로 향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인지,단풍들이 후두두두두둑 하고 떨어지고 있더군요.. 사실 인터넷에서 아름다운 타카오 라이트업 사진을 보고 온 것인데,길도 안 좋고 비도 오고 힘들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 보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3. 에이칸도 옆에 있는 난젠지..거대 수로..
난젠지는 케이온(!) 성지로 몇 번 나왔는데..저 역시 직접 가는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리면 난젠지 -> 에이칸도 -> 철학의 길 -> 은각사를 보고 오는 루트가 있으나,저는 에이칸도 입장시간이 간당간당해서 에이칸도를 먼저 갔습니다.. 가끔 이상하게 떨리는 사진은 사진기가 오래되서 그런걸로 이해를..(.....) 에이칸도에서 조금만 가면 난젠지가 나옵니다..5분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따라가면 되더군요..(.......)곳곳에 맵이 있으니 따라가기 쉽습니다.. 난젠지는 뭔가?? 했는데..커다란 문짝이 하나 있더군요..돈을 내면 올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리 비켜 이 대머리 아저씨야.jpeg저리 비켜 이 대머리 아저씨야.jpeg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2. 단풍의 명소라는 에이칸도로..
교토도 이미 여러 번 와 봤기 때문에,길이나 버스, 지하철, JR 등에 대한 노선도를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_=..그런데 한번도 에이칸도와 난젠지를 가 본 적이 없더군요.. 이번 여행의 첫 출사는 에이칸도로 정했습니다..사실 교토 대부분 본 곳이라 어딜 가도 그게 그거라고 생각했고,그나마 못 가 본 곳을 위주로 뒤져 보자는 생각이였습니다..-_-.. 에이칸도 근처까지는 버스로 갈 수 있습니다만..단풍시즌의 교토는 버스보다 무조건 지하철입니다.. 버스 엄청 막힙니다..-_-..금요일 퇴근시간의 서울 이상입니다.. 쉣이더군요.. 에이칸도로 향하는 사람들이 조금 (!) 보입니다..만..실제로 에이칸도에 가니 바글바글 하네요.. 에이칸도에 입장하기 전 모습입니다..가는 길에 단풍도 예쁘게 물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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