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커스터마이징이니 커스텀 도중의 사진을 많이 보여드려야 하는데 잔뜩 찍은 것 같은데도 이제보니 딸랑 3장... ㄷㄷ 진족, 건족, 곤족에 이은 린족 갱신입니다. 진족은 스타일이 편해서 그런지 쉽게 갔고요, 건족은 운 좋게 야리야리한 느낌의 케릭터를 완성해 한번에 찍었습니다. 곤족은 누님 스타일이 너무 어려워서;; 애를 먹었습죠. 가슴크기 맞추는 거랑 눈 크기, 그리고 신체 비율 일일이 다시 맞추는 게 힘들었습니다. 대망의 린족은 사실 이번이 3번째 케릭터. 여러번 만들어 본 린족이라 자신있게 도전했지만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일단 이분 : 을 보고 영감을 받아 "남린인데 여케같은 남린 만들기!" 에 도전해봤습니다. = 오랫만의 커스터마이징이라 포풍실패. Mecatama씨처럼 남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