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시오 블소양반 이게 뭔 소리요!?
By 버섯집표 아루루의 양배추 농장 체인점 | 2012년 6월 19일 |
................?? ?????????????????? ??????????????????????????????????? 정녕 이대로 커스텀 하나 못해보고 끝이라.. 그말인가 키를 줄일수도 늘릴수도 없이 이대로 끝이라 그말인가 이보시오 블소양반!!!!!!!!! 흐규귝 이렇게 만들어보고싶어쓴데 흐그극 그렇다고 린족한다는건아닙니다.
돌아온 주말 블소 일기 (…)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2월 25일 |
발렌타인 의상 나온 주 금요일에 포스팅하고 거의 열흘만이네요. 그동안 별로 바쁘진 않았는데 이상하게 포스팅할 여유가 안 나서 가끔 게임밸리 들러서 블소 포스팅 있으면 댓글 달기는 했지만 지난 글까지 훑어보고 한게 아니라서 아마 댓글을 미처 못 달았을 수도 있는데, 이전 포스팅에서라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이글루는 틈나는대로 찾아가서 댓글 남기려고 노력중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500금쯤 들고 무탑을 돌기 시작했던 검사는 중간에 홍실 엘레베이터에 맛들여서, 끝없는 탑의 징표 80개를 모아 정제된 분노의 무사를 딸 때쯤엔 20금도 채 안 남아 있더라는 슬픈 이야기가…. 지인에게 커피 한잔 사주며 부탁해서 어둠을 잡고, 무신의 갈등 치확으로 교환하여 흑사 45개로 뚫어서 잘 쓰고 다니고 있
블소 무기 총 테크트리가 나왔습니다.
By even If not | 2013년 7월 3일 |
한번 죽 보신 다음 침착하게 블소를 접으시면 됩니다. 정리힐 놓으니 쉬워보이지만 중간중간 들어갈 렙업비용 진화비용을 생각하면...그냥 스토리만 보고 접으세요 더 무서운 건 저런 식으로 업글되는 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은 아직테크가 안 떴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