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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타임캡슐 속 어제와 오늘, 국립중앙도서관 오아시스 20주년 특별전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김수정입니다.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디지털 세상이 도래하면서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디지털 지식 문화유산은 현시대의 가장 중요한 지적 자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자료를 국가적 차원에서 수집하고 보전해 후대에 제공하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2004년부터 웹자원 아카이브인 ‘오아시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아시스’가 수집한 웹사이트와 웹 문서, 사진, 동영상 등의 웹자원은 무려 260만여 건에 달하는데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오아시스’ 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웹트로:디지털 기억」 전.......

마을공동체 거점공간 다원이음터도서관
화성시 영천동에 있는 다원이음터도서관은 다원중학교와 연결된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문득 보면 다원중학교의 부설도서관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곳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화성시의 공공도서관입니다. 다원이음터도서관은 지역과 학교를 잇는 마을공동체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역할 중 하나로 외부에 보이는 것처럼 실제로 다원중학교와 건물을 이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도서관을 오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인 이곳은 학생을 포함한 모든 지역주민이 머무르기 편하도록 배려한 부분이 많았는데요. 대표적으로 1층에는 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 플레이스테이션, 오락기, .......

단풍과 함께 즐기는 가을의 쾌청한북촌 정독도서관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김수민입니다. 형형색색의 낙엽이 아름답게 물드는 10월, 선선한 바람과 함께하는 독서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이 계절에, 단풍의 명소로 유명한 북촌의 ‘정독도서관’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북촌은 도심 속 옛 정취가 남아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종로구에서 인기가 많은 골목길 관광지가 된 북촌에 있어 여행자들의 쉼터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는 곳인데요. 정독도서관의 터는 학교로 사용되기 전까지 조선에서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살았던 곳으로, 이곳에서 공부하거나 소원을 빌면 고시 등 시험에 합격하거나 학문적 성취를 이룬다는 소문이 나 있을 정도로 유명한 학문의 기.......

한 권의 책으로 모두 하나 되는 성북구, 2024 올해의 성북구 한 책은?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김수정입니다. 2024년 10월 10일, 대한민국 문학계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였는데요.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강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먼저 2016년에 이미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시 성북구 ‘성북구 한 책 읽기’ 운동입니다. ‘성북구 한 책 읽기’ 운동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성북구의 대표적인 캠페인입니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주민협의체인 ‘한책추진단‘이 매년 사서와 함께 토론을 통해 시대의 이슈와 분위기를 생생.......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