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애니에 대해서 김형태씨는 이런 기분이 아닐까?...
By 『가르쳐줘』카이트 선생님의 마이너 렛슨 | 2014년 4월 10일 |
케릭터를 디자인 한 저에겐 「에?」라는 느낌이었습니다만, 감독과 성우 여러분 스테프등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나 원작 팬 분들은 별개의 이야기인 『블래이드 엔 소울』 로써 감상하는게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혹시 아나요? 현장의 파워로 대걸작이 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많이 기대 하고 있습니다. 왠지 진짜 이럴꺼 같다... 퇴사 안했다면 트위터에 이런 뉘양스 글 한번 남겨 주면 재밌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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