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예솔

중쇄를 찍자는 개인적으로 일본 드라마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너무 교훈적이고 착한 내용이라 몇 편 보다가 그만두었었는데 리메이크한 오늘의 웹툰도 엇비슷합니다. 그래도 억텐이 좀 덜하고 김세정이나 남윤수 등의 캐릭터도 무난히 괜찮아서 끝까지 보긴 했네요. 옷 소매 붉은 끝동에서 좋았던 하율리가 현대적으로 나와 반갑기도 했고 남윤수와도 잘 어울린다고 보았지만 역시 서브는 서브라 ㅜㅜ 확실히 다수는 사랑받는 것 보다 사랑하는 쪽이긴 한 듯~ 김세정은 최다니엘에게 맡기라고... 물론 그쪽도 남보라가 있지만 ㄷㄷ 착한 일본풍 열정 드라마긴 했지만 다시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 그런가 일드들도 다시 시작할만할지도~

'돌아온 복단지', 고세원 '당신이 나설 차례예요' ... 105회 돌아온복단지 소식 강성연 송선미 이정길 진예솔 이혜숙 '돌아온 복단지' 출연 105회 '돌아온 복단지' 에서는 정욱(고세원)이 사진이 들어있는 화영(이주우)의 핸드폰을 제인에게 넘기고, 제인(최대환)은 서진(송선미)을 만나 다 밝히겠다고 하는데.... 그걸 빼기면 어떻게 하냐핸드폰 복원을 못할수도 있잖아요.... 사진이 한장 남아 있어요그사람이 사망한 날짜예요 ! 지체할 수가 없어요... , 당신이 나설 차례에요!!! 기회를 주마, 떠나 ! 두번다시 돌아오지 마 그동안 내가 말하지 않은거는 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