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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6) - 오하라, 산젠인(三千院) 가는 길
오하라 버스 정류소에 도착하였습니다!나무로 만들어져 있고 휴지통까지 멋드러진 정류소였죠 :)그늘 아래는 낮이 다가오는데도 덥지 않아 쉬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오하라에서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 정류장에서 나오는 곳엔 이렇게 그늘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운치도 있고 덥지도 않고! 그리고 길 안내 표지. 우선 산젠인으로 갈 생각이었기에 오른쪽으로 갑니다!(양쪽 다 볼려면 다 돌아보고 다시 정류장으로 와서 반대로 가야하죠) 올라가는 길의 가려진 표지판.시골스런 포스터도 이곳이 어디인지 말해주고 있는듯 싶었습니다. 정류장 근처 주차장에 설치된 안내판. 10분만 걸어가면 된데요. 초록빛 수풀 위에 펼쳐진 드넓은 여름 하늘, 점점이 지나가는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5) - 오하라 가는길
이제 3일차! 이날은 정말 여름! 스러운 높고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물론 더웠죠 :) 다행이도 여름 여행동안 습도가 높지 않아서 무사히 다녀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아침, 호텔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나름 좋은 날씨에 기뻐하며 출발을 합니다 :) 얍! 호텔에서 중간의 버스 타는 곳 까지 이동! 아침 9:30 경이라 출근의 흔적(?)이 보입니다. :) 길을 건너며 찰칵. 광활하게 높은 저 하늘! 쨍! 하단 말이 떠오르는 하늘과 햇빛이었어요. 현재는 건널목 한가운데. 버스 정류장을 찾아갑니다. 두번째 쿄토를 가게 되니 겁도 없이 대충 지도보고 돌아다니기 시작했어요 가던중에 보인 주차장. 이번 여행은 동네 구석구석을 마구 찍으며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4) - 가마꾼 행렬!
이번 여행에서 가장 큰 목적이었던 야마보코순행보다도 더 기억에 남을지도 모를 가마꾼 행렬 포스팅입니다. 전혀 생각지 않았다가 보게 된 터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 TV나 사진으로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직접봐서 정말 잊지못할 기억이 된 기억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이번 글도 스크롤이 좀 길어요. 현장의 느낌을 위해 열심히 찍은 영상도 여럿 올렸습니다 :) 어? 왠 무사사진? 그도 그럴 것이, 샤워하고 뒹굴거릴따 하다가 아무생각없이 바깥에 나와 보이 뭔가 있었고, 허겁지겁 사진을 찍은게 이 사진이었습니다. 뭐지뭐지? 하는 사이 행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일단은 셔터를 마구 눌러댑니다! 아무래도 뭔가의 선두 행렬 이라는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3) - 쿄토 기온 호텔
아침 일찍 호텔에 짐을 맡기고 체크인을 한 뒤, 선토리 맥주공장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오후 5시 10여분쯤 되었길래 키를 받아 들어갔죠. 일단 들어서니.. 오? 트윈룸이다! 드넓은 트윈룸입니다! 찍은 화각이 환산 14mm라 많이 넓어 보이지만, 실제로도 꽤 넓었습니다. 침대가 두개 들어가니 넓은건 당연하긴 하지만요:) 침대위에 놓인 종이학! 종이학 2호기! 왠지 예뻐서 살짝 옆에 따로 모셔 두었더랍니다:) 욕실도 무난한 넓이입니다. 창밖도 훤히 트여있어요! 비록 주차장이라 별로 볼건 없지만... 자세히 보니 뭔가 사람들이 모여있었죠. 사실 여태까지만 해도 저 사람들이 뭐하는건지 전혀 모르고 있었답니다.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