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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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요 최악의 이것저것들
한 해 가요계를 돌아보면 늘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실망스러운 작품도 어김없이 나왔고 불편함이 느껴지는 사건도 여럿 존재했다. 좋은 것만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결점을 간과한다면 개선과 발전의 여지를 쉽게 잃고 만다. 2016년에는 우리 대중음악계가 올해보다 더 튼실해지길 바란다. 이번 "다중음격"에서는 2015년의 좋지 않았던 작품과 이런저런 화제를 선별했다. 최악의 앨범 | MC 몽 [Song For You] 지난해 화제의 정규 음반 [Miss Me Or Diss Me]를 내며 컴백 아닌 컴백을 한 MC 몽이 넉 달 만에 새 미니 앨범을 냈다. 그가 이렇게까지 창작에 부지런한 뮤지션은 아니었다. 고로 이번 [Song For You] 역시 TV 출연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서평> [통일은 오고 있는가]를 읽고](https://img.zoomtrend.com/2015/02/12/c0032329_54dc8004db691.jpg)
<서평> [통일은 오고 있는가]를 읽고
네이버 부흥카페의 역사 서평 이벤트 행사 당첨으로 인해 책을 받고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빠른 속도로 책을 읽었고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한다음 평을 써내려 가겠습니다.일단, 기대했던 것과 달리 개인적으로 실망이 큰 도서였습니다. 수많은 통일 서적이 존재하고 개인의 가치관과 정치적 지향점 때문에 통일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방안, 근거를 볼 수 있었는데 나필열 교수님이 쓰신 이 책은 이야기로써의 감정 전달은 효과적으로 다가올 수 있어도 통일을 위한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갸우뚱하는 느낌을 줍니다. 자세한 것은 책의 각 항목을 꺼내면서 얘기하겠습니다. <1장과 2장. 분단의 숨은 이야기 / 실패한 통일전쟁> *언뜻 보기엔 이 책은 흔히 '6.25 전쟁이 대한
[레일러 박솔희 여행칼럼 ⑤] 개성공단을 내눈으로 볼 수 있는 DMZ 투어를 해보자!
개성공단 이슈가 연일 신문지상에 오르내린다. 출입국사무소를 통과하는 데는 채 5분도 걸리지 않지만 빤히 눈으로 보면서도 건너갈 수는 없는 곳이 바로 북한이다. 남북을 가로지르는 DMZ는 생각보다 가깝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다. DMZ 투어는 출판단지와 프리미엄아울렛, 헤이리 예술마을과 프로방스 등이 있어 우리에게 익숙한 파주 임진각을 기점으로 이루어지는데, 서울에서 1시간이면 닿는다. DMZ(Demilitarized Zone)이란? 비무장지대라고도 하는 DMZ는 1953년 협정에 의해 군사 시설 설치와 군사 행동을 금지한 구역이다. 휴전선을 중심으로 남북 각 2km에 걸쳐져 있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최근에는 생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