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플레이해보도록 하지요! 우리의 주인공 가이브러쉬 스립우드. 해적이 되는게 꿈이에요. 스컴바에서 볼 수 있는 한 해적손님. 음... ...광고에요. 네, 샀어요. (.....) 이거 끝나면 그걸 해보기로.. 저명인사 해적분들(....)의 푸념. 해적경제가 무너져가고있어요. (......) 해적이 되기 위해선... 3가지 테스트를 합격해야하지요. 그래서 1장의 제목이 해적의 세 관문. 네, 그로그는 매우 위험한 물질이 분명해요. 그리고 어디선가에서부터 주인공을 향한 위협이 시작되는데..

오늘 친구 둘이와서 놀다가 어느 한 카폐에 들어가서 폰 게임을 하던데... 소녀전선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켜서 하는데 재료가 싸여있는거보더니 재조하라는 겁니다. 친구가 제조식을 알려주기에(+보고 있음...) 재조 돌려봤습니다.sig-510은 두정 나왔으니...편제확대에 쓰면되고...세번째에 kar98K가 나오니... 양 옆에 있는 친구들 난리났 습니다.Stf44도 쓸만 하다면서요?친구가 이걸보고는...갈아라고 하더군요.이것도 두 정이 나왔으니 편제확대에 쓰면 되고...이것도 괜찮다고 하더군요.이건 패스...이것도 괜찮다면서요?SV-98이 또 나왔으니 이것도 편제확대에 쓰면 되겠네요. P.S-맨 마지막 부품은 230이였나...가물가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