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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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2025년 7월에 공개된 독일 영화. 동생이 저에게 알려준 작품인데, '주인공이 게임 개발자'라서 감상하게 된 작품입니다. 나쁘지 않은 독특한 소재였어요. 어느날 아침. 현관 문을 열어보니 검은 벽이 보입니다. 창문 밖에도 검은 벽이 생성되어 있어 건물 전체가 검은 벽에 갇혀있는 상황. 게임개발자인 팀과 아내 올리비아는 이 어이없는 상황에서 탈출하려고 합니다. 벽과 바닥을 부수며 이웃들과 힘을 합쳐 탈출하는 스타일의 작품인데요, 갑자기 등장한 검은 벽에 대한 의문과 수상한 이웃들의 캐릭터성이 더해지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개 됩니다. 게임 개발자라는 부분이 묘하게 와닿았는데, 과거 회상에서도 그렇고 이 기묘.......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게임 개발을 소재로 한 소설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 어린 시절 게임으로 인연을 맺은 둘이 대학생이 되어 재회하며 게임을 만들게 됩니다. 동키콩과 패미콤 시대부터 시작해서 내용이 전개 되기 때문에 현재 40대라면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게임 개발자들이 사업을 하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특별한 이야기였어요. 세 사람이 나오는데요, 천재 프로그래머인 세이디. 그리고 기획과 디자인을 하는 샘. 마지막은 프로듀서인 마크스 입니다. 비용과 장소 제공, 기타 잡무를 하는데요, 그럼에도 게임 개발자로 인식하고 있는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