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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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을 보고 왔습니다만..(네타無/그것보단 극장매너)
> ... 영화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중간중간의 개그 요소도 그렇고 스토리 전개도 그렇고.. 우연에 우연이 겹치긴 했지만 크게 신경 쓰일정도는 아니더군요... 그것보단 외적인 부분에서 엄청 짜증이 났습니다. 좌석이 얼마 없어서 제일 앞자리 중앙에 앉았는데 뒤에 앉은 여학생들(고딩으로 보이던데)이 계속 의자를 차더군요.. 처음 한두번은 그냥 넘어갔는데 계속 그러니 뒤를 쳐다보면서 주의해달라고 하는데 지들끼리 킥킥 웃으면서 제 말은 들은 척도 안하더군요.. 다리는 꼬고 앉아서 계속 의자를 치는.. 가뜩이나 몸이 좋지 않은 상태로 갔었는데 뒷자석이 DOG매너라 더 빡치는.. 정말 영화 상영전이었다면 일어나서 한 소리 하고 싶었는데 관객이 많은 것도 있었고 점점 스토리가 진지하게 진행중이

가족영화추천 "암살" 꼭보세요!
부모님과 함께! 미리 예약해둔 영화 "암살" 보러 다녀왔다 주말엔 좀 늘어져라 자고싶고 뒹굴고 싶었지만 동생이 토요일 1시 40분으로 예약해놨다하길래그래 부지런해지자 문화생활도좀하자 ㅠㅠㅠㅠㅠ 싶어서 잘했다고 칭찬해줬다 안그래도 집에있는거 좀쑤셔하시는 엄마와 아빠랑 오랜만에 콜라도마시고 카라멜팝콘도 우걱우걱 먹을생각에신난마음으로 간거지 처음부터 영화에 기대를 걸었던건아니다 천만관객 돌파 등 영화에 관한 기사는 통해통해 듣긴했지만그래도 거기까지. 내성엔 왠지 안찰것같았던게... 영화를 볼때면 어떤배우가 나오는지 내용도 전혀 모르는채로 가기때문에기대감없이 보는편인데 이번엔 친구와 베테랑을 먼저봤고 베테랑을 보고난후 우연히 보게된 댓글이암살보다 더 재밌네? 였다. 아 그렇구나..그정도란말이

영화 <암살>감상...(스포일러!)
전지현으로도 역션이 가능하다! 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오달수, 조무웅 주연의 영화 을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전지현 원톱 주연의 영화를 보고 온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1911년의 조선 총독 암살 미수 사건과 이를 회상하는 1949년 반민특위 조사실에서 시작하는 영화는 시간이 흘러 1933년 상하이와 항저우로 넘어갑니다. 항저우의 임시정부는 김원봉과 함께 조선 주차군 사령관과 거물급 친일파의 암살을 계획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별도의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데 이런류의 영화에서 자주 써먹듯이 자기 분야의 '기술'은 뛰어나고 상대방이 몰라서 대비하기 어렵지만 어째 죄다 감옥에 갇혀 있고 말하기 어려운 사연이 있는 사람들 뿐입니다.(분명 서류와 증언에는 상관을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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