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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전주-구례-(하동)-남해
6월의 마지막 주말에 또 큰 맘 먹고 여행을 계획했었으나, 아뿔싸 토요일에 큰 비가 예보되어 있었다. 근데 숙소는 예약해 놨고...여러모로 여행을 미루기보다는 그냥 강행하는 쪽으로 굳어졌었다. 그리하여, 비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여행 계획을 짜게 되었다. 집의 차량을 이용할 수 없을 때는 보통 거점을 정해 놓고 차를 빌리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전주가 그 거점이 되었다. 전주는 다 좋은데 SRT로 한 번에 갈 수가 없어서...일단 7시 40분에 출발하는 SRT로 익산역까지 간 후 거기서 무궁화호로 환승하는 티켓을 끊어놨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5시 40분에 출발하는 SRT로 가게 되었다. 이 열차는 익산역에 6시 55분에 출발하는데 전라선 무궁화 첫차도 익산역에서 6시 55분에 출발하게
![[강릉] 벚꽃 만개한 경포대 호수공원 - 1](https://img.zoomtrend.com/2019/04/10/c0014543_5cade9ddd4b49.jpg)
[강릉] 벚꽃 만개한 경포대 호수공원 - 1
강릉 벚꽃축제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구간인 경포대 호수공원입니다. 주차장도 넓은 편이고 오리배도~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샌즈호텔과 비슷하게 생긴 스카이베이 호텔이 생겼는데 높이는 많이 낮고 배같은 느낌은 없어 묘하긴 해도 괜찮네요. 버드나무와 함께~ 경포대 한바퀴는 터널이 잘 안나오는데 여기는 수령도 오래되고 능수같이 한쪽만 있어도 잘 만들어지는게~ 그리고 탐조길로~ 구름다리도 건너~ 대나무길을 지나면~ 탐조하는 경포호수 안의 호수가~ 벚꽃과 대나무~ 딱 만개한~ 바람은 엄청났던~ 경포천을 따라 벚꽃길이 참 아름다운~ 소나무들이 뜬금 없이 있긴해도~
교토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치쿠린)”
교토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치쿠린)” 일본 교토 서부에는 아라시야마라고 하는 잘 알려진 관광지가 있습니다. 이 곳은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한 번 도착하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인지라, 여행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지역이기도 하지요. 우선 아라사이먀에 도착하면, 강을 하나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 강 사이에는 도게츠교라는 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으로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절이 하나 있기도 한데요. 덴류지라는 절입..

담양 죽녹원, 자전거타기
광주에서 가까운 담양!! 광주여행 갔다면 담양은 꼭 추천한다. 우린 2박3일 일정이여서 하루는 담양에서 잘 놀았음. 몇년만에 다시찾은 죽녹원!! 뭔가 새롭 ㅋ 사람 엄청 많아서 사람들 안나오게 찍을려고 윗부분만 찍었다 ㅋㅋ 보기만 해도 시원한거.. 예전에는 죽녹원을 다 돌아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입장료는 2천원인가 3천원인가 그랬음.. (기억이 가물가물) 미술관 밑에 기념품 파는곳에 있던 팬더~ 대나무 와 팬더 ! ㅋㅋ 졸귀 같이 여행간 임씨가 그토록 먹고 싶어했던 대나무 아이스크림 시원하니 맛잇었음! 살면서 본 대나무보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