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노

물론 쌍년소리 듣는 키리노 지만요....정말 외모는 저렇게 귀욤귀욤하고몸매도 좋은데 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 아키하바라에서 키리노가 저렇게붙어있길래 깜놀했네요. 오늘의 소프맙은 다음글에~ 정리를;; 왜냐하면 따로 적을게 있어서리..

이걸 혼자 먹는다고??? ㅡㅡ 안녕하십니까 늦게 온 쿈코안티입니다....... 실은 일요일에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날 예상치 못한 큰 일이 생겨서 못만들고... 부랴부랴 월요일부터 만들기 시작하였으나.... 피곤한일의 연속이라 결국 오늘 완성하였으나.. 재검(신검)이 다음주라 거기 제출할 병원 검사기록의 검사가 있는날이라,,,(월요일 오늘... 결국 만들고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월요일까지는 꼭 올리겠다 했지만...약속을 못 지켜서 송구스럽습니다...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세요 ※오역/오타/싱크오류 등 문의사항은 덧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 가서 환골탈태하신 마나미님. 옆에서 키리노랑 아야세가 도와줘서 꾸미고 다닌다는데... 그냥 원판이 괜찮아서 그런 거 아냐? ▷ 어디까지나 주관적 입장에서 본 키리노 루트 하이라이트 역시 명불허전 키리노. 키리노 입장에서야 옛날부터 눈엣 가시였다고는 해도... 하지만 마나미도 대역습을 펼치네요. 뒷이야기는 시간이 생기면 다시 다뤄보겠습니다.ヾ(・ω・ )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