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TV아사히 계 목요 드라마 'Doctor-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의 첫회 시청률이 18.6%(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하며 동 국의 요네쿠라 주연의 목요 드라마 평균 시청률로서는 지금까지 방송된 6작품의 전 화를 통해 최고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최고 시청률은 '나사케의 여자~국세국 사찰관~'(2010년)의 17.6%(동)였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10시 5분에 기록한 24.6%(동). 동 시간대의 톱, 이날 전 시간대 최고를 기록했다. 또한 계열국의 니가타TV 21에서 24.4%, 시즈오카 아사히 테레비에서 22.6%, 아사히 방송에서 20.4%를 기록하는 등 각 지역에서도 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요네쿠라는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