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쿠라 료코' 시청률 18.6%로 주연 목요 드라마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
By 4ever-ing | 2012년 10월 20일 |
18일 방송된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TV아사히 계 목요 드라마 'Doctor-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의 첫회 시청률이 18.6%(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하며 동 국의 요네쿠라 주연의 목요 드라마 평균 시청률로서는 지금까지 방송된 6작품의 전 화를 통해 최고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최고 시청률은 '나사케의 여자~국세국 사찰관~'(2010년)의 17.6%(동)였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10시 5분에 기록한 24.6%(동). 동 시간대의 톱, 이날 전 시간대 최고를 기록했다. 또한 계열국의 니가타TV 21에서 24.4%, 시즈오카 아사히 테레비에서 22.6%, 아사히 방송에서 20.4%를 기록하는 등 각 지역에서도 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요네쿠라는 지금까지
타케이 에미와 "두 번 다시 일하고 싶지 않다!" 악평이 만연 중
By 4ever-ing | 2013년 2월 26일 |
화면이나 스크린 속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는 여배우들이지만, 당연히 그 모습도 신경이 쓰이는 곳. 예를 들어, 지금 '애리카사마'라고 하면 '사와지리가 아닌 토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도도한 태도가 지적을 받고 있는 토다 에리카와 촬영 중 갑자기 '낚시에 가고 싶어'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우에노 쥬리에 대한 곱지 않은 목소리가 현장에서 자주 목도되고 있다고 한다. 이노우에 마오도 매니저에게 지나친 장난이 전해지는 등, 현장에서 악명이 들려오는 젊은 여배우도 많다. 그런 반갑지 않은 목록에 타케이 에미가 동참할 것 같다. 19일 발매의 '아사히 예능'(토쿠마 서점)이 타케이 에미의 현장에서의 비인기 모습을 전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화보 촬영 전에 의상을 보고 "묻지도 않았어!"라고 떼를 쓰기
키타가와 케이코, 촬영 현장에서 남자용 속옷 모습에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을..."라고 수줍게
By 4ever-ing | 2012년 9월 19일 |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17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스페셜 드라마 '정성을 다해 요리첩'(みをつくし料理帖/TV아사히 계)의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사극은 첫 도전이 되는 키타가와는 무더위의 교토에서 촬영을 되돌아보며 "더웠기 때문에 휴식 시간이 되면 옷을 벗고, 남성용 속옷 한 장으로 점심을 먹거나 했는데, 과연 매니저 님이 '그만하세요~'라고 했습니다. 이제와서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을 한 걸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수줍게 밝혔다. 회견에는 공동 출연중인 인기 그룹 '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 하라다 미에코, 칸지야 시호리, 히라오카 유타, 무로이 시게루, 오오스기 렌도 참석했다. 키타가와가 연기하는 '에도 여자 요리사'인 히로인 미오를 그늘에서 지탱해주는 수수께끼의 낭인 역의 마츠
나츠나, 아침 드라마 종료 후 첫 형사 역에 도전. '지금까지와는 완전 다른 캐릭터'로 우치다 유키와 태그
By 4ever-ing | 2013년 3월 20일 |
3월말에 최종회를 맞이하는 NHK 연속 TV 소설 '순수와 사랑'에서 주연을 맡은 여배우 나츠나가 이토 히데아키와 사카구치 켄지가 더블 주연하는 4월 스타트의 형사 드라마 '더블즈'(TV아사히 계)에 출연해 형사 역에 첫 도전하는 것이 19일, 밝혀졌다. 나츠나가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순수와 사랑'의 주연 후 처음으로 젊은 여성 형사·미야타 아키로, 우치다 유키가 연기하는 중견 형사 쿠사카 료코와 태그를 이루게 되었다 . '순수와 사랑'으로부터 일전, 첫 형사 역에 도전하는 나츠나는 "나는 '아침 드라마'가 끝났을 뿐이지만, 이 드라마는 안경도 착용하고 확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습니다. 일단 외형을 바꿔야 하기에 우선, 눈썹을 내려 보았습니다. 또한 내성적인 역할이기 때문에 약간 나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