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

큰 맥락으로 간단히 두가지 부분을 다루고자 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쓰는거라 횡설수설 주의. -놀랐고 좋았던 부분.-안타깝고 개선되길 바라는 부분. 처음 놀랐던 부분은 모두가 공감할 연출력 / 스토리 라인. 컷씬들의 연출력이 블레이드 앤 소울 초창기때 느낌만큼 훌륭했습니다.연출력이 세심하게 공들인 느낌을 받았습니다.중간중간 BGM과의 조화도 훌륭했습니다.영광의 벽과 절벽 씬에서의 연출력은 감탄할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클래스별 아이덴티티(궁극기)나 트라이포드 스킬 시스템은 캐릭터마다 개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이었던 것 같습니다. Final CBT에 50렙 만렙 캐릭을 두가지 키웠었는데 디스트로이어와 아르카나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법이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는 것 밖에 없어서 부캐릭터의 성장 과정은 지

북미 스타일 몬스터 헌터라는 게임 Dauntless를 체험해봤습니다.현재는 오픈베타 중이고, 무료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각종 베히모스(몬스터)를 처치해서 얻어지는 재료로 무기와 방어구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주 컨텐츠입니다.- 정확히는 베히모스 처치 과정에서 부위 파괴되는 부분을 공략해서 해당 부위별로 드랍되는 다양한 재료로 무기 / 방어구 제작 그렇다면 어떤 무기들이 있을까? Sword는 Slashing Type- 꼬리와 뿔에 +50% Part 적용. (Part란 부위 파괴되는 몬스터 부위를 칭하며, 데미지는 노란색으로 표기)- 상처 부위에 +50% Part 적용. (나중에 Warpike 무기 설명할 때 추가)- Base Stagger. (몬스터에게 일정 Stagger 데미지가 누적되면 발동하는 스

그래서 프리로드는 언재요? 'ㅅ'??? 덤. GTX1060 3긱으로 바꾸고 울트라옵에서 60 프레임 고정 찍었다가 마지막날에 뭔 패치를 하나 했는데 최대 80프레임 이상 찍더라구요. 뭔짓을 한거냐 다이스..!!

운전대를 잡아 빠른 거점 이동도 좋고~ 기병으로 혼자 돌아다니는 저격수들 잡아도 좋고~ 모래 폭풍에 앞을 분간못해서 빡치는것도 좋고~ 아니 잠깐 화염방사기는 반칙이잖수 복엽기 기총 잡아서 갈기는것도 좋은데 거짓말같이 추락했다캅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