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상황이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서부극이라는 사실과 이 영화에 가이 피어스가 나온다는 것 외에는 제가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를 포스팅 하게 만든 인물이 결국 가이 피어스라는 사실 때문에 더더욱 괜찮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일단은 매우 궁금하면서도 불안한 상황입니다. 서부극은 국내에서 보기 쉽지 않아서 말이죠. 포스터만 보면 정말 거의 고전 서부 액션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 평평한 데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릎이 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