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암향부동 [暗香浮動]By 과천애문화 | 2022년 4월 1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암향부동 [暗香浮動] [暗:어두울 암/香:향기 향/浮:뜰 부/動:움직일 동] 그윽한 향기가 떠 올라 움직임 암향부동 [暗香浮動] [暗:어두울 암/香:향기 향/浮:뜰 부/動:움직일 동] 그윽한 향기가 떠 올라 움직임 [예문] ▷ 안민영 <매화사> 어리고 셩근 매화(梅花) 너를 밋지 안얏더니, 눈 기약(期約) 능(能)히 직켜 두셰 송이 푸엿구나. 촉(燭) 잡고 갓가이 사랑할 졔 암향 부동(暗香浮動)하더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암향부동 [暗香浮動] [暗:어두울 암/香:향기 향/浮:뜰 부/動:움직일 동]암향부동(2)사자성어(813)경희애문화(2764)오늘의사자성어(466)향기(6)그윽한향기(1)그윽한향기가떠올라움직임(1)경희애문화_암향부동(1)사자성어_암향부동(1)오늘의사자성어_암향부동(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암향부동 [暗香浮動]By 과천애문화 | 2021년 1월 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암향부동 [暗香浮動] [暗:어두울 암/香:향기 향/浮:뜰 부/動:움직일 동]그윽한 향기가 떠 올라 움직임#암향부동# [暗香浮動] [暗:어두울 암/香:향기 향/浮:뜰 부/動:움직일 동]그윽한 향기가 떠 올라 움직임중국 북송(北宋)시대 사람인 임포가 지은 시 〈산원소매(山園小梅)〉에 나오는 말이다. 임포는 처사(處士)로 유명했던 인물로, 서호(西湖)의 고산(孤山)에 20년 동안 은거하면서 처자식도 없이 홀로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살았다. 당시 사람들이 매처학자(梅妻鶴子)라고 일컬었다. 서화와 시에 능하였는데, 이 시 역시 그의 매화시 중 높이 평가받는 작품이다.다른 꽃들 다 떨어져도 홀로 곱고 빛나니,아.......암향부동(2)사자성어(813)경희애문화(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