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트리니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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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 / 산타 트리니타 성당) 1400년대에 그려진 프레스코화가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는 성당. 프레스코화를 놓치지 말고 감상하세요!

(이탈리아 피렌체 / 산타 트리니타 성당) 1400년대에 그려진 프레스코화가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는 성당. 프레스코화를 놓치지 말고 감상하세요!

유럽 여행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성당을 자주 보게 됩니다. 자신의 종교가 무엇인지를 떠나서 성당은 자주 볼 수밖에 없어요. 주요 관광지들이 대부분 성당 혹은 종교와 관련이 있는 곳들이기 때문에요. 그래서 이번 여행 중에 성당을 오지게(?) 보고 있고 여러분들에게 자주 소개를 해드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성당도 자꾸 보면 지겹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유럽 여행을 할 때 성당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은 딱 2주라고 봅니다. 이 2주가 지나면 슬슬 성당이 지겨워지기 시작해요. 그런데 어디를 가나 성당이 가득하니까 피할 수는 없고.. 나중에는 유럽 여행에 대한 흥미도 사라지게 되죠. 그동안 유럽을 자주 방문한 저 역시 이건 크.......

(이탈리아 피렌체 / 감사의 다리, 산타 트리니타 다리, 산타 트리니타 성당) 아르노 강변을 따라 걸으며 문화유산 관람 여행!

(이탈리아 피렌체 / 감사의 다리, 산타 트리니타 다리, 산타 트리니타 성당) 아르노 강변을 따라 걸으며 문화유산 관람 여행!

많은 관광객들이 아르노 강변에 모여있습니다. 이분들이 여기에 서있는 이유는 여기에서 베키오 다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가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베키오 다리의 풍경은 이미 지난 시간에 보내드렸죠? 그러니 저는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다른 볼거리를 만나 보겠습니다. 사실 베키오 다리 말고도 이 아르노 강변에 예쁜 다리는 많이 있습니다. 베키오 다리 오른쪽에 있는 이 다리는 폰테 알레 그라체(Ponte alle Grazie)라는 곳입니다. 아르노 강변에 있는 다리 중에서 이곳의 이름이 가장 쉽군요. 그라체(Grazie)가 이탈리아어로 '감사'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원래 1237년에 이 자리에 '루바콘테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