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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코로나 평창의 모 리조트 확진자 계속추가
스키장 코로나 평창의 모 리조트 확진자 계속추가어제 강원도 모 스키장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 생 6명이 잇따라 감염되었다는 뉴스가 보도 된 적이 있다. 이곳을 여행으로 온 방문객이 걸린 건 아니고 장비 대여소에서 일을 하는 알바생과 위탁 운영중인 스키학교 관련자라고...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라 꾸준히 나오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오늘만 해도 스키장 코로나 확진자 더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음. 보통 연말이랑 연초에 북적북적하던 곳인데 앞으로의 방문이 더욱 어렵게 되었다. 참고로 이 평창 리조트 측에서는 확산을 막기 위하여 12월16일 금일을 휴장처리 시키고 장 전체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오크밸리 렌탈샵 스키강습까지 한번에 OK
12월 울부부의 결혼기념일이 있는 달신혼여행지로 스키장으로 간 부부는 얼마나 되려나스키를 좋아하냐구?울부부 신혼여행으로 갔던 스키장이 생애 처음으로 스키를 타 본거였어.작년부터 버킷리스트를 채우고 있는 남푠은 언젠가 신혼여행코스 그대로 재현을 해보자는 제안으로올해는 오크밸리 렌탈샵 S스키에서 한번에 해결했지스키장비부터 리프트권이랑 스키강습까지에스스키에서 한번에 해결이렇게 편한 시스템이었다면 겨울시즌마다 왔을텐데 이제야 알게 되었다니레포츠를 좋아하는데도 스키나 보드를 즐기지 않는걸 보면 은근 나도 겁이 많나보다.그런 내가 신혼여행을 스키장으로 갔어.남푠도 나도 스키를 타 본적이 없으면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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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 올해도 개장했는데 아슬아슬하네요
매해 연말이면 한 번씩 찾아가던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올해도 어김없이 개장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의 여파 때문에 아무래도 큰 타격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12월 1일 슬로프 1면만 개장한 상태로 운영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몇 분이나 찾아갔을지 궁금히기도 합니다한 시즌을 위해 1년을 기다리는 곳이다 보니 시즌 영업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 아무래도 타격이 클 수밖에 없을 텐데요겨울이 다 지나가기 전에 조금 완화돼서 그래도 모두가 연말은 행복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지난겨울 비발디파크 스키장 갔을 때 그래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돌아올 수 있었는데요작년까지만 해도 가고 싶은 곳은 마음대로 찾아가.......
정말 오래간만의 가족 등산, 앤젤레스 국유림 첩첩산중의 워터맨산(Waterman Mountain) 루프트레일
지난 겨울에도 요세미티 여행을 가서 짧은 가족하이킹을 한 적은 있지만, 집에서 당일로 가족이 함께 등산을 목적으로만 다녀온 것은 정말 오래간만이다. (블로그 처음 방문한 분은 엄청 '대가족'으로 오해하실 듯^^) 그런데, 이게 다 코로나바이러스 덕분이라 할 수 있다~지금으로부터 장장 9년전 가을에, 폭포를 찾아 하이킹을 했던 쿠퍼캐년(Cooper Canyon) 입구인 여기 벅혼(Buckhorn) 피크닉장의 길 건너편이 트레일 시작점이다. (9년전 미완성의 하이킹 포스팅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얀 게이트로 차단된 산악 소방도로(fire road)를 따라서 조금 걸어와 여기서 왼쪽 트레일로 올라가는데, 루프트레일(loop trail)이라서 내려올 때는 오른쪽 소방도로로 내려오게 된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이 날의 하이킹 코스를 오래간만에 가이아GPS 앱으로 기록한 것으로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로 링크됨), 해발 2천미터가 약간 넘는 출발점에서 시계방향으로 이동한 총 거리는 7.7마일에 등반고도는 1,729피트, 소요시간은 전체 휴식을 포함해서 4시간 27분으로 기록되었다.갈림길에서 5분만 걸어가니 눈 녹은 물이 아직 콸콸 흐르고 있는 맑은 계곡이 나와서, 준비해 간 점심 도시락을 까먹기로 했다."공기 좋고 물 좋은데서 밥 먹었으니, 이제 집에 갈까?"라고 혹시 뒷모습의 두 명중에 한 명은 생각하셨을 듯...^^우리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정상까지 올라갔던 꼬마들을 데리고 나온 가족이 지금은 앞서 걸어가는 모습이다.능선까지 올라오면 왼편으로 저 멀리 아직도 하얀 눈에 덮여있는 '대머리산(Mt. Baldy)'이라는 별명의 해발 3,068 m 샌안토니오산(Mt. San Antonio)이 보인다. 오른쪽에 아직도 아침안개가 다 가시지 않는 베어캐년(Bear Canyon) 지역의 샌가브리엘 야생지(San Gabriel Wilderness)이다.2마일을 올라오면 샌가브리엘 야생지 안의 유일한 등산로인 트윈픽스(Twin Peaks)로 갈라지는 길이 나왔다.지난 주 뉴욕에는 5월의 눈도 내렸다고 하는데, 여기 LA 뒷산에도 아직 등산로에 이렇게 눈이 남아 있었다.마지막 해발 2,450 m의 워터맨마운틴(Waterman Mountain) 정상으로 올라가는 모녀~ 이 산의 정상은 다른 근처의 고봉들과는 달리 그늘을 만들어주는 큰 나무와 앉아 쉴 수 있는 바위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정상에는 이런 바위가 여럿 있어서, 어디가 정확히 최고 정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냥 아래쪽에서 남은 도시락을 마저 까먹고 인증사진도 없이 그냥 하산을 했다.내려가는 길은 스키장을 지나는 산악 소방도로로 편하게 가기로 했다. 트레일 바닥에 많은 솔방울들...^^평탄한 길을 조금 걸으면 이런 물웅덩이가 나오는데, 마운트워터맨 스키장(Mt. Waterman Ski Lifts)이 운영될 때 물을 공급하는 물탱크(?)로 사용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조금 더 걸어가면 건물들이 몇 채 나온 다음에,스키리프트의 정상이 나오는데, 1941년 1월 1일에 운영을 시작해서 캘리포니아 최초의 스키리프트라는 설이 있다고 한다.역사적인 스키리프트의 빨간 의자에 앉은 모녀... 아쉽게도 코로나로 리프트는 운영을 안 해서 계속 걸어서 하산해야 했다.스키장의 역사를 보여주는 골동품들이 주변에 많이 보였고, 여기서 다시 더 위로 올라가는 로프리프트가 2개 더 있다고 한다.또 다른 볼거리로는 왼편에 보이는 것처럼 붉은 세쿼이아 나무를 몇 그루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정말 오래간만의 가족등산을 잘 마쳤는데, 팔과 목에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 집으로 돌아가 좀 고생을 했다는 것이 하나 문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