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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저 사고였을 뿐 해석 후기 - 어쩔수가없다

영화 그저 사고였을 뿐 해석 후기 - 어쩔수가없다

그저 사고일 뿐...이라고 하면 다 해결되나요 이색휘야?! 영화의 오프닝. 귀여운 딸과 임신한 아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한 남자. 갑작스럽게 개가 튀어나와 자동차 사고가 난다. 죽은 개를 보며 한순간 아빠를 원망하는 딸에게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건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그저 사고였을 뿐"이라고. 툭 던진 이 멘트가 영화 전체를 지배할 줄은 너도 몰랐고 나도 몰랐다. 그렇게 근처 카센터에 도착한 남자. 고장 난 자동차를 고쳐주겠다는 누군가의 호의로 가족들은 이곳에 잠시 머무른다. 카센터의 주인이자, 동생의 결혼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던 '바히드'는 잠시 자신의 귀를 의심한다. 나를 지옥으로 떨어뜨.......

영화 보스 후기 리뷰 - 나름 클리쎄를 뿌쑤는데 익숙한 것은 왜 때문일까요

영화 보스 후기 리뷰 - 나름 클리쎄를 뿌쑤는데 익숙한 것은 왜 때문일까요

명절은 코미디. 특히 한국영화 코미디가 잘 먹힌다. 하지만 이 말도 극장가가 침체에 빠지면서 옛 말이 되었다. 그럼에도 지금 소개할 영화는 위와 공식을 끝까지 믿을 것이다. 긴 추석 연휴 책임질 조폭코미디 가 주인공. 철지난 조폭 영화일까 싶지만, 아니올시다. 이 영화 은근 자신의 클리쎄를 잘 뒤집는다. 그런 점이 효과적인 코미디로 다가왔을까? 명절에는 코미디라는 공식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리뷰로 그 결과를 확인해본다. 철지난 조폭 코미디와 다르다?! 는 시작부터 기존 조폭물과 목표가 다르다. 타 작품들 속 주인공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조직의 1인자가 되고싶다면, 이 영화 속.......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아이맥스 정보 후기 - 용아맥 풀아맥 PTA 렛츠고!

너도 몰랐고 나도 몰랐다. 살다가 폴 토마스 앤더슨(이하 PTA)이 액션영화를 찍을 줄 몰랐다. 살다가 PTA영화를 아이맥스로 볼 줄은 진짜 몰랐다. 거기다가 그의 작품을 용산 풀아맥으로 볼 줄은 더더욱 몰랐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황송하게시리~ 얼마 전 개봉해 기록적인 흥행은 아니지만, 보신 분들의 만장일치는 기본, 벌써부터 오스카 레이스 선두로 치고 나온다는 PTA의 신작 를 추석특집영화로 감상했다. 에라이!본 김에 한 번 더 쏜다! 아맥으로 달린다! 여기에 풀아맥 용산 아이맥스로! PTA가 하는 액션 스릴러는 어떤 작품일까? 자세한 리뷰 전 용아맥 풀.......

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건진 베스트 5

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건진 베스트 5

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났다 1년 중 가장 기다렸던 순간이 막을 내렸다. 언제나 그랬듯이 영화제 당일에는 진짜 너무 바빠서 영화고 뭐고 끝나면 자고 싶었는데, 막상 이런 시간이 오면 시원섭섭하고 짠하다. 30회라서 그런가?! 영화 보기가 정말 힘들었다. 진짜 인생걸고 보고 싶은 영화는 광클까지 했지만 끝내 보지 못했다. 올해는 영화보다 '사람'을 더 마니 만나서 개인적으로 부산국제만남제에 가까웠다는 것도 후문. 그럼에도 부산에서 먼저 만난 띵작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이 중에는 가히 올해의 영화급도 있었다. 부산에서 먼저 만난 개인적인 땅직들 5편을 꼽아본다. 8번출구 - 지금까지 본 최고의 게임 원작 영화 장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