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카메라

포스트: 177
Tags

Posts

177 posts

최근 본 카메라 중 가장 혁신적인 시그마 BF 이게 나온다고?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25일|사진

봄입니다. 여기저기서 봄꽃이 아닌 카메라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봄은 카메라 신제품이 몰려나오죠. 이유는 일본 CP+라는 한국에서는 사라진 포토 이미징쇼가 2월 말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CP+에 맞춰서 다양한 신제품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신제품 중에 가장 놀라운 카메라가 등장했는데 바로 시그마 BF입니다. 한 손 조작이 가능한 풀프 미러리스 시그마 BF 처음에는 아! 이런 콘셉 제품이 나오는구나 하고 스킵했는데 자세히 보니 4월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 최근에 본 카메라 중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의 제품이네요. 시그마는 2400만 화소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BF를 선보였습니다. 특징을 보면 230GB 내장 메모리를 장착했습니다. 이는 라이카 카메라의 내장 메모리 크기 확장과 비슷하네요. 왜 캐논, 니콘, 소니, 후지필름은 내장 메모리 용량을 늘리지 않을까요? 내장 메모리 고장 나면 수리하기 귀찮아서 외부로 뺀 것일까요? 그럼에도 메모리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고장 나는 부품이 아닌데 너무 인색하더라고요. 그러나 라이카에 이어서 시그마도 230GB라는 엄청난 용량의 카메라를 만들었네요. 가장 놀랑룬 건 디자인입니다. 미니멀 그 자체입니다. 한손 조작이 가능한 소형 컴팩트 풀프 미러리스입니다. 이렇게 작으면서도 예쁘게 만든 이유에 대해서 시그마는 스마트폰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네요.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를 만들었다고 해요. 이게 맞죠. 아무리 성능 좋으면 뭐해요. 일상에서 툭툭 촬영하는 걸 스마트폰이 전담하고 있고 이를 피해서 전문가용 카메라만 만드는 소니, 니콘, 캐논인데 소비자은 스마트폰 사진 화질에 만족 못합니다. 그런데 컴팩트 디자인의 카메라는 2019년 이후 거의 안 보입니다. 캐논 R50, R10, 소니 ZV-E10, A6500, 니콘 Z50, Z30 등을 선보이지만 크롭 이미지센서이고 더 중요한 건 렌즈들이 다 별로입니다. 쓸만한 렌즈도 없다 보니 학생들이나 가격에 민감한 분들이나 크롭 미러리스 사죠. 화질 좋고, 컴팩트해서 항상 들고 다니기 좋은 소니 A7C 시리즈의 대항마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대항마가 생겼네요. 바로 시그마 BF입니다. 보면서 애플이 만들었나 할 정도로 디자인이 아주 좋네요. 물론 그립부가 하나도 없어서 미끄러지기 좋고 게다가 각져서 충격받으면 찌그러지기 쉽겠네요. 천상 속사 케이스라도 끼고 사용해야겠어요. 게다가 스위블 LCD도 아닌 붙박이 LCD네요. 제조하는데 7시간이 걸리는 알루미늄 주괴로 만드는 뛰어난 내구성의 풀프 미러리스 시그마 BF 스위블 LCD 좋죠. 하다 못해 틸트 LCD라도 넣어주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일상 기록용이면 굳이 틸트해서 촬영하지 않고 그냥 붙박이 LCD로도 충분합니다. 그냥 툭툭 찍는 거리 사진가, 일상 사진가들에게는 붙박이도 충분합니다. 그걸 노린 듯하네요. 내구성은 아주 뛰어납니다. 7시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알루미늄 주괴의 프레임을 사용해서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무게는 388g으로 가볍습니다. 그 작다는 소니 A7C가 424g이니 36g 가볍네요. 크기는 120.1 x 7.8 x 36.8mm입니다. 여기에 내장 메모리 230GB입니다. 이 용량은 사진 14,000개의 JPEG 파일을 저장하고 4,300자의 RAW파일 사진 그리고 2.5시간의 영상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왜 내장 메모리인가 했는데 아예 외장 메모리 장착 슬롯 자체가 없네요. 미니멀하다 하다 단자도 메모리 슬롯도 없앴네요. 시그마 BF의 디자인 먼저 렌즈는 L마운트입니다. 라이카, 시그마, 삼양옵틱스, 파나소닉 등등 L마운트 얼라이언스 렌즈 다 사용 가능합니다. 따라서 라이카 렌즈를 장착 가능합니다. 라이카에 이런 컴팩트 카메라 바디가 없는데 라이카 렌즈가 있는 분은 이용하기 딱 좋겠네요. 상단에 마이크 2개가 있고 셔터 버튼만 있습니다. 후면은 작은 상태 모니터가 있고 엄지 그립이 있습니다. 재생 버튼, 파워버튼, 펑션 버튼과 십자 다이얼과 엔터 버튼이 있습니다. 그립부에 대한 대책이 있긴 하네요.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햅틱 버튼을 넣어서 손끝으로 진동을 전달하네요. 아주 좋은 기능이네요. 미니멀해서 좋긴 한데 단자가 USB-C 포트만 보이네요. 단자도 미니멀하네요. 동영상은 6K 녹화가 가능하고 L-LOG도 지원하며 최대 120 프레임까지 지원합니다. 색상은 블랙, 실버 2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은 혁신적이고 일상 기록, 거리사진용인데 너무 미니멀하다 보니 그럼에도 있어야 하는 메모리 슬롯이나 HDMI 단자도 없네요. 그래서 특정 카테고리 사진만 찍는 분들만 살 듯합니다. 범용성은 좀 떨어지는 것은 아쉽네요. 하단에는 삼각대 마운트와 배터리 칸은 있습니다. 배터리도 내장 배터리면 큰일이다 생각했는데 배터리는 교체 가능하네요. 가격은 1,999달러로 대략 286만 원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얼마에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최근 본 카메라 중 가장 혁신적인 시그마 BF 이게 나온다고?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25일|사진

봄입니다. 여기저기서 봄꽃이 아닌 카메라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봄은 카메라 신제품이 몰려나오죠. 이유는 일본 CP+라는 한국에서는 사라진 포토 이미징쇼가 2월 말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CP+에 맞춰서 다양한 신제품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신제품 중에 가장 놀라운 카메라가 등장했는데 바로 시그마 BF입니다. 한 손 조작이 가능한 풀프 미러리스 시그마 BF 처음에는 아! 이런 콘셉 제품이 나오는구나 하고 스킵했는데 자세히 보니 4월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 최근에 본 카메라 중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의 제품이네요. 시그마는 2400만 화소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BF를 선보였습니다. 특징을 보면 230GB 내장 메모리를 장착했습니다. 이는 라이카 카메라의 내장 메모리 크기 확장과 비슷하네요. 왜 캐논, 니콘, 소니, 후지필름은 내장 메모리 용량을 늘리지 않을까요? 내장 메모리 고장 나면 수리하기 귀찮아서 외부로 뺀 것일까요? 그럼에도 메모리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고장 나는 부품이 아닌데 너무 인색하더라고요. 그러나 라이카에 이어서 시그마도 230GB라는 엄청난 용량의 카메라를 만들었네요. 가장 놀랑룬 건 디자인입니다. 미니멀 그 자체입니다. 한손 조작이 가능한 소형 컴팩트 풀프 미러리스입니다. 이렇게 작으면서도 예쁘게 만든 이유에 대해서 시그마는 스마트폰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네요.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를 만들었다고 해요. 이게 맞죠. 아무리 성능 좋으면 뭐해요. 일상에서 툭툭 촬영하는 걸 스마트폰이 전담하고 있고 이를 피해서 전문가용 카메라만 만드는 소니, 니콘, 캐논인데 소비자은 스마트폰 사진 화질에 만족 못합니다. 그런데 컴팩트 디자인의 카메라는 2019년 이후 거의 안 보입니다. 캐논 R50, R10, 소니 ZV-E10, A6500, 니콘 Z50, Z30 등을 선보이지만 크롭 이미지센서이고 더 중요한 건 렌즈들이 다 별로입니다. 쓸만한 렌즈도 없다 보니 학생들이나 가격에 민감한 분들이나 크롭 미러리스 사죠. 화질 좋고, 컴팩트해서 항상 들고 다니기 좋은 소니 A7C 시리즈의 대항마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대항마가 생겼네요. 바로 시그마 BF입니다. 보면서 애플이 만들었나 할 정도로 디자인이 아주 좋네요. 물론 그립부가 하나도 없어서 미끄러지기 좋고 게다가 각져서 충격받으면 찌그러지기 쉽겠네요. 천상 속사 케이스라도 끼고 사용해야겠어요. 게다가 스위블 LCD도 아닌 붙박이 LCD네요. 제조하는데 7시간이 걸리는 알루미늄 주괴로 만드는 뛰어난 내구성의 풀프 미러리스 시그마 BF 스위블 LCD 좋죠. 하다 못해 틸트 LCD라도 넣어주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일상 기록용이면 굳이 틸트해서 촬영하지 않고 그냥 붙박이 LCD로도 충분합니다. 그냥 툭툭 찍는 거리 사진가, 일상 사진가들에게는 붙박이도 충분합니다. 그걸 노린 듯하네요. 내구성은 아주 뛰어납니다. 7시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알루미늄 주괴의 프레임을 사용해서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무게는 388g으로 가볍습니다. 그 작다는 소니 A7C가 424g이니 36g 가볍네요. 크기는 120.1 x 7.8 x 36.8mm입니다. 여기에 내장 메모리 230GB입니다. 이 용량은 사진 14,000개의 JPEG 파일을 저장하고 4,300장의 RAW파일 사진 그리고 2.5시간의 영상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왜 내장 메모리인가 했는데 아예 외장 메모리 장착 슬롯 자체가 없네요. 미니멀하다 하다 단자도 메모리 슬롯도 없앴네요. 시그마 BF의 디자인 먼저 렌즈는 L마운트입니다. 라이카, 시그마, 삼양옵틱스, 파나소닉 등등 L마운트 얼라이언스 렌즈 다 사용 가능합니다. 따라서 라이카 렌즈를 장착 가능합니다. 라이카에 이런 컴팩트 카메라 바디가 없는데 라이카 렌즈가 있는 분은 이용하기 딱 좋겠네요. 상단에 마이크 2개가 있고 셔터 버튼만 있습니다. 후면은 작은 상태 모니터가 있고 엄지 그립이 있습니다. 재생 버튼, 파워버튼, 펑션 버튼과 십자 다이얼과 엔터 버튼이 있습니다. 그립부에 대한 대책이 있긴 하네요.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햅틱 버튼을 넣어서 손끝으로 진동을 전달하네요. 아주 좋은 기능이네요. 미니멀해서 좋긴 한데 단자가 USB-C 포트만 보이네요. 단자도 미니멀하네요. 동영상은 6K 녹화가 가능하고 L-LOG도 지원하며 최대 120 프레임까지 지원합니다. 색상은 블랙, 실버 2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은 혁신적이고 일상 기록, 거리사진용인데 너무 미니멀하다 보니 그럼에도 있어야 하는 메모리 슬롯이나 HDMI 단자도 없네요. 그래서 특정 카테고리 사진만 찍는 분들만 살 듯합니다. 범용성은 좀 떨어지는 것은 아쉽네요. 하단에는 삼각대 마운트와 배터리 칸은 있습니다. 배터리도 내장 배터리면 큰일이다 생각했는데 배터리는 교체 가능하네요. 가격은 1,999달러로 대략 286만 원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얼마에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유튜브 촬영장비 컴팩트한 비디오헤드 스몰리그 3457

유튜브 촬영장비 컴팩트한 비디오헤드 스몰리그 3457

도찌의블로그|2025년 2월 20일|게임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게 되면 다양한 촬영장비를 구입하게 된다. 처음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하다 화질이나 심도 표현에 아쉬움을 느껴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하기도 하고 보다 안정적인 촬영을 하기 위해 짐벌, 비디오헤드, 삼각대 같은 것들을 구입하기도 한다. 유튜브 촬영장비를 구입할 때 무조건 비싼 제품을 구입하기보다는 용도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비싸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 한들 용도에 맞지 않으면 잘 사용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비디오 헤드를 예로 들면 가격이 비싼 제품일수록 지지 하중이 높고 틸트와 패닝이 부드럽긴 하지만 여행 브이로그 영.......

브이로그 카메라 시장을 노리고 나온 캐논 파워샷 V1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20일|사진

결사결캐라고 결국 사진은 결국 캐논이라는 말이 있었죠. 맞는 말이죠. 캐논이 기계적 성능이 떨어지고 사골 센서라고 놀림받던 시기에도 캐논 카메라를 많이 찾았던 이유가 피부톤을 잘 살려주는 붉은색에 대한 민감도가 좋은 캐논 색감이 먹여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캐논 카메라가 듀얼픽셀 CMOS AF가 장착되면서 AF 속도도 개선되고 많은 기술적인 성과들이 들어가면서 다시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4년 캐논은 후지필름의 진격과 니콘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제품 군단에 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신제품도 거의 안 보이고 브이로그 카메라라고 할만한 제품도 딱히 안 보였습니다. 크롭 미러리스인 캐논 R10, R50이 있지만 쓸만한 렌즈도 없었습니다. 브이로그 카메라 정의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처럼 들고 다니기 편해야죠. 그러려면 화각 좀 넓은 단초점 렌즈가 나와야 하는데 없습니다.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나올 것 같기도 핞아서 이제는 저도 캐논 카메라를 브이로그 카메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V10이라는 카메라가 나왔지만 너무 단점이 많아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반면 소니는 비록 젤로현상이 심하지만 소니 ZV-E10, ZV-1 II 등등의 동영상 위주 카메라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촬영  모드 다이얼까지 없애는 대신 지향성 마이크를 넣어서 녹음 성능을 증가하고 크기고 작고 가벼워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캐논은 이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출시된 캐논 파워샷 G7 X III가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소비자들은 크기가 작고 가벼운 동영상 위주 그리고 가끔 사진 찍기에도 좋은 카메라를 원했는 데 있어야죠. 그런데 소비자들이 원하던 카메라가 나왔네요. 1.4인치 이미지센서를 장착한  브이로그 카메라 캐논 파워샷 V1 캐논이 2025년 2월 20일 오늘 소문으로 돌던 캐논 파워샷 V1을 선보였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이미지센서가 1.4인치로 컴팩트 카메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1인치 이미지센서보다 2배 정도 더 큽니다. 이 크기는 마이크로 포서드 이미지센서과 크기가 비슷하고 APS-C 크롭 이미지센서보다는 좀 더 작습니다. 경쟁 모델인 소니 ZV-1 mark2의 1인치보다 큽니다. 따라서 화질이 좀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논 파워샷 V1 스펙 2,200만 화소 1.4인치 (18.4x12.3mm) 듀얼 픽셀 AF CMOS 센서 3EV ND 필터가 장착된 16-50mm f/2.8-4.5 줌 렌즈 사진 1초에 30연사 5.7k 오버샘플링 4k 30p 1.4배 크롭에서 4K/60p 2시간 정도 연속 촬영 가능 E-셔터 모드에서 최대 30fps 스틸 촬영 냉각팬 유선 또는 무선 비디오 스트리밍 다기능 핫슈 회전식 터치스크린 헤드폰 및 마이크 소켓 크기 118.3×68.0×52.5mm. 무게 약 429g(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 전체적으로 무난하네요. 이미 나온 캐논 기술이다 들어갔네요. 눈에 띄는 건 자동 전원 끄기 설정을 끄면 4K 60P를 2시간 정도 촬영할 수 있을 정도로 발열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옆구리에 내부 열기 식히는 쿨링팬이 있어요. 옆에 보면 창살 같은 것이 있죠. 대신 저 구멍으로 빗물이나 물이 튀면 좀 위험하겠네요. 뭐 방지책이 있겠죠. 딱 캐논스러운 디자인 디자인은 딱 댄디한 캐논 스타일입니다. 무난합니다. 예쁘거나 그런 것도 없고요. 그냥 무난합니다. 보면 상단에 전원 버튼이 있고 옆에 휠 다이얼과 셔터버튼과 녹화 버튼이 있습니다. 녹화 버튼 후면에 있는 거 정말 짜증 나요. 누르기 불편해요. 소니 ZV-1 II와 달리 촬영 모드 다이얼을 제공해서 사진 촬영할 때도 편리하게 해 놓았네요. 그 뒤에 사진 및 동영상 모드 전환 레버가 있네요. 줌링은 돌려서 설정값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탈리 램프도 있습니다. 후면 상단에서 송풍구 같은 게 보이네요. 발열을 잡기 위해서 단단히 노력했네요. 후면 버튼은 평범합니다. 캐논 EOS M 시리즈의 그것과 동일하네요. 휠 다이얼에 십자버튼 기능까지 넣었네요. 그런데 저 휠 다이얼 한 5~6년 지나면 오작동 자주 해요. 이는 캐논만의 문제는 아니고 올림푸스 제품도 저런 방식인데 휠 다이얼을 돌려서 반응이 없거나 거꾸로 작동하는 등 접촉 불량이 꽤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요즘은 십자버튼이 더 편리해요. 캐논 G7 X III 이전의 캐논 파워샷 시리즈와 비교하면 꽤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캐논 파워샷 V1은 그립부가 엄청 발달했습니다. 윈드실드를 장착해서 풍절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렌즈는 16~50mm f2.8~4.5로 그냥 평범한 렌즈입니다. 보통 이 화각에 저 조리개 값을 제공합니다. 렌즈 교환이 안되기에 이대로 써야 합니다. 캐논 파워샷 V1 주요 기능 제가 캐논 파워샷 G7 Mark3을 추천하지 않은 이유는 콘트라스트 AF였기에 추천을 안 했습니다. 콘트라스트 AF 방식은 AF가 느립니다. 사진은 모르겠지만 동영상은 AF가 정확하고 빨라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1인치 이미지센서 제품들은 콘스트라스 AF를 고수하더라고요. 기술 때문에 그렇겠죠. 1.4 인치인 캐논 파워샷 V1은 듀얼픽셀 CMOS AF II를 넣었습니다. 캐논의 장점인 듀얼픽셀 CMOS AF를 넣었네요.  강아지, 고양이, 인간 눈동자 AF 쌉 가능합니다.  그러나 새와 말 같은 다른 동물은 인식 못합니다. 또한 자동 수평선 보정 기능도 들어가서 살짝 기울어진 영상도 자동으로 수평을 맞추어줍니다. 10비트를 지원하는 캐논 로그3도 지원합니다. RAW 동영상 지원해서 후보정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보다 풍부한 색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5.7K 오버샘플링 4K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동영상은 4K 30P는 전체 센서를 사용하고 ISO는 25,600까지 지원합니다. 그러나 4K 60P에는 1.4배 크롭이 됩니다. 4K 60P는 2시간 정도 연속 촬영이 가능한데 이렇게 고해상도 고프레임의 영상을 장시간 촬영하면 작은 바디는 발열 때문에 꺼집니다. 이에 냉각팬을 탑재했습니다. 동영상 촬영 시 화면 전체에 가로 90%, 세로 90%까지만 인식합니다. 손떨방은 광학식과 디지털 방식 모두 사용하는 듀얼 IS를 제공하네요. 동영상 보조 기능으로 스킨을 부드럽게 해주는 기능과 14종류의 컬러 필터와 리뷰용 동영상 모드도 제공합니다. 사진 기능을 보면 1초에 30 연사(전자식)를 제공하고 기계식은 1/2,000초, 전자식은 1/16,000초를 지원합니다. 1/2,000초는 좀 아쉽네요. 사진용 크리에이티브 필터는 10종류를 제공합니다. 다기능 핫슈와  내장 3 스톱 물리적 ND필터ㅓ 그리고 헤드폰 및 마이크 잭을 제공하고 UHS-II SD 카드 단일 슬롯과  USB와 HDMI 포트도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데 문제는 가격입니다. 일본에서 14만 8,5000엔에 출시하는데 단순 환산하면 142만 원입니다. 대체적으로 일본보다 20~30만 원 저렴하게 나온다는 걸 감안하면 110만 원 대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소니 ZV-1 II의 가격과 비슷합니다. 엄청 비싼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저렴한 가격도 아니네요. 올봄에 출시될 예정으로 일본, 한국, 홍콩, 중국, 대만에서만 출시합니다. 글로벌 출시는 아니고 동아시아 국가에서만 먼저 선보이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