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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광선] 우울한 염소의 자만추 바캉스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1월 28일

에릭 로메르 감독의 1986년 작품으로 특별전 관람의 마무리를 장식하게 된 녹색광선입니다. 이번에도 바캉스를 배경으로 그리고 있는데 80년대지만 지금 봐도 좋을만하게 웃픈 자만추의 명암에 대해 잘 연출해냈네요. 조금 더 밝은 로코적 분위기도 가지고 있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 하고 일출몰을 보러 다니다 녹색광선과 비슷한 현상을 봤었기에 더욱더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4 / 5 운의 향방은 어디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인 델핀느(마리 리비에르)는 소녀라고 되어 있지만 아무리 봐도... 하지만 기질만은 딱 그러한데 남자친구에게 차인 듯한 상황에서도 이것도 저것도 싫으면서 알아서 남자가 떨어졌으면~ 하는 요행을 바라는 행보가 진짜 웃프면서도

[오늘의 묵상 성구]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오늘의 묵상 성구]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과천애문화|2022년 11월 27일

[오늘의 묵상 성구]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캥거루와 여자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1월 27일

가족이란 가장 든든하고 믿을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가장 상처를 줄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라 좋았던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입니다. 다만 계속된 정반합으로 돌아가는 인생사를 그리고 있기에 생각보다 무겁지만은 않아 좋았고 모녀의 이야기로만 그치는게 아니라 처음으로 전세대보다 못 살게된 현세대들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 듯해 더 마음에 드네요. 자칫 너무 독립영화적(?)이기 쉬울만한 내용인데 여러 사건들의 배치와 연출의 강약조절이 절묘합니다. 웃프게도 관람하며 계속 어쩜어쩜하는 소리를 들어야 했는데 그들이야말로 저에게는 그들이 욕하던 수경과 다를바 없었던지라 이런게 바로 인생이지 하면서 관람했네요.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4 / 5 김세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라는데

[오늘의 묵상 성구]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오늘의 묵상 성구]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과천애문화|2022년 11월 26일

[오늘의 묵상 성구] [요한일서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