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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어나더 라운드] 인생의 촉진제
덴마크의 좋지만 고루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4명의 교사들이 사람에게 0.05%의 알콜이 부족하다는 스코데르데루 가설에 입각한 실험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인데 매즈 미켈슨때문에 기대하며 봤는데도 좋네요. 신의 물방울이라고 생각하는 술을 좋아는 하지만 잘 마시지는 않는 술 짝사랑인으로서 딱 주인공들에게 감정이입이 잘 되다보니 더욱더~ 사실 거의 예상되는 시놉임에도 인상적이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나중에 봤더니 더 헌트의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이었다니 역시 역시~ 매즈 미켈슨이나 토머스 보 라센, 라르스 란데도 다시 뭉쳤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같이 하고 밑바닥도 보여줄 수 있는 친구들이 같은 직장에 포진되어
어나더 라운드 - 술은 적당히!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기가 좀 좋지 않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약간 한 것도 사실입니다만, 최근에 너무 우울한 일만 일어나다 보니 아무래도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참 묘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물론 개봉관 수가 절대로 많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서도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토마스 빈터베르그에 관해서는 사실 잘 모릅니다. 이 영화 이전에 더 헌트 라는 영화를 봤고,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좋은 평가를 내린 바 있긴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제가 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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