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플런더러 6화 도 금사빠...쵸로인... 어느것 하나 이해할 수가 없는 플런더러 6화! 어비스행이라던가 세계관 설정에 관해서는 여러모로 아직도 숨겨진,밝혀지지않은 설정이 많은건 하늘의 유실물이라던가 이 작가의 특징인 부분이니까 나중에 조금씩 들어나는걸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지만 진짜 이놈의 캐릭터들의 행위 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군요 특히 이전부터 계속 이야기하고있는 리히트... 이번화를 보니 기억에 대해서 좀 문제가 있는 녀석인거같은데 그걸떠나서 그냥 행동 하나하나가 이해가안가네요... 계속해서 나오는 신캐들도 그렇고...설정이 궁금해서라도 지켜보고있는데 설정만 밝혀지면 바로 가져다버려야할거같습니다 2.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6화 겜판소는 이런 키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