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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진안 - 수선루와 마이산
지난달 말 뜬금없이(?) 포항-영덕간 동해선이 개통되어, 영덕도 가본 적 없으니 한번 타 보러 가 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한편으로는 어차피 타봐야 터널의 연속일텐데...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고보니 작년에는 상주-영덕간 고속도로도 새로 뚫리고 이제 영덕의 시대가 오는 것인가! 포스팅은 계속 밀려만 간다. 인터넷 방송을 끊어야 할 텐데... 지난 주말에는 강경, 금산사, 그리고 전주를 살짝 거쳐 진안까지 다녀왔다. 정작 원래 갔다오려고 했던 강경과 금산사는 의외로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고, 그래서 곁다리로 둘러보자고 한 진안에서 멋진 곳을 찾아냈다. 이곳 '수선루'는 바위 틈새에 지어 놓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누각이다. 찾은 동기는 그냥 네이버 지도에 찍혀 있길래. 마이산 서쪽 끄트머리 근
신비스러운 돌탑으로 이름 난 '마이산 탑사;
수박크기의 돌덩이에서 엄지손가락만한 작은 돌덩이에 이르기가지 돌에 돌을 포개얹어 크고 작은 외줄 돌탑을 80여기 쌓아 만든 석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장관을 이루고 있는 사찰이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석으로 쌓은 탑군과 어룰려 신비의 극치를 이룬다.이 탑은 현재 80기가 남아 있다.

전주(덕진공원, 예지촌, 외할머니솜씨) &진안(홍삼스파, 마이산) 여행
여행 카테고리에 처음 쓰는 글이다~ 이번 주말에 전주와 진안으로 여행을 갔다. 전주는 2시간 정도만 있었고 거의 대부분을 진안에서 보냈다. 남자친구와 함께 갔었는데 원래는 바로 진안으로 출발해야 하는 거였는데 초반에 약간의 싸움으로 전주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전주에는 전에도 와본적이 있었고 해서 안가본 덕진공원으로 먼저 갔다. 황량한 덕진공원..ㅋㅋㅋㅋ 비도 오고 연꽃들도 다~지고 남친하고도 싸우고 여러모로 우울한 덕진공원이었다. 사진은 화해하고나서 찍은 사진임..ㅋㅋ 수줍게 기둥뒤에서 사진찍은 남친..ㅋㅋㅋㅋ 이곳은 예지촌이라는 한정식 집이다. 자세히 알아보고 간 것은 아니고 전에 전주로 여행갔던 친구가 강추해서 가본곳이다. 저 밥상이 일인당 만원인 예지정식이다. 가격대비 완전 만족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