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전'의 히로인 '조여정'이 그 파격의 노출과 정사신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단다. 몽룡 도령과 몸종 방자 사이를 오갔던 어장관리녀 춘향이가.. 이제는 왕과 신하를 오가며 제대로 저울질한다. 자신만의 장기인 색기로.. 영상 포함된 기사 : 위처럼 엊그제(17일) 무삭제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후궁'은 또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떴다. 개봉일 6월 6일 전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남았음에도.. 진즉에 화제가 됐다. 역시 여배우의 노출은 이슈가 될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그 무삭제에 나온 장면은 무엇일까? 나름 찾아보니 별거 없더라는.. 조여정의 전라 뒤태 정도.. 위 장면인데.. 그런데 역시나 좀 짧다. 길어야 볼만하지..ㅎ 차라리 이거 보다는 엉덩이 까는 씬이 더 파격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