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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산책하기 좋은곳 하늘공원은 겨울에도 걷기좋은 길
눈 구경 갈래? 설날부터 기분이 꿀꿀한 날 위로해주겠다며 서울 산책하기 좋은곳 가자며 이끌었던곳은 하늘공원 일산 살때 몇번 가보았던 서울로 이사와서는 처음이니 오랜만이다. 하늘공원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매일 05:00 ~ 22:00 주차 가능 몇주전부터 여러가지 일들로 머리복잡하고 마음이 좋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 내 숙제지만 나 혼자 감당하려니 버겁기도 하구 그렇다고 누구에게 부탁할 일들도 아닌지라 힘들어도 안고가야할 일들 하소연하고 푸념할곳이라고는 남푠이랑 딸래미뿐이더라구. 가족보다는 회사가 먼저였고, 와이프보다는 동료가 먼저였던 남푠인지라 늘 남의편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이럴땐 의지할곳은 남푠.......

설경 폭설이 만들어준 겨울놀이
#설경예고도 없이 폭설이 내렸다.눈 사람을 만들어 본지가 언제인지눈 온다.단톡방에 동생이 먼저 알려준 소식눈? 눈 내리고 있는줄도 몰랐던지라 서울은 눈 안오냐는 말에창 밖을 내다봤더니만늘 보이던 건너 아파트 단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짙은 안개 속에 쌓여 있는 것처럼 건너 아파트 단지가 안보일 정도로눈이 휘날리며 내린다.순신간에 폭설여기저기 기사마다 폭설로 난리난 이야기들만 한가득어쩜 퇴근시간에 딱 맞춰 내린 폭설로도로에 갇힌 사연들을 보고 있으려니 옛생각이 나더군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일산에 이사오기전이었으니까.딸래미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체험해주겠다며 새벽.......

2014 간사이 여행 먹자사자(7) 눈오는 날의 아라시야마
교토에서 묵는다면 버스 혹은 교토 시영 지하철->란덴 코스지만. 오사카의 난바에서 묵으니까 우메다에서 출발하는 한큐를 타고 갑니다. 항상 생각하는 건데 일본에 철덕이 많은 이유는 저렇게 오픈된 운전석이 아닐까......;; 한큐는 탈 때마다 신기한 것이. 보통 전철 좌석인 칸, 2-2 칸, 이렇게 1-2 칸....등 다양하네요. 카츠라 역입니다. 저번 여행에선 잘못 내린(......) 역이었지만. 아라시야마에는 대여섯 번째 오지만 한큐로 오기는 처음이에요. 역의 등이 참 이쁘네요. 성수기에는 헬게 오픈인 역이라지만 비성수기의, 더군다나 일본 각지에 대설이 내린 다음날이라 그런지... 조용조용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8시 12분,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었고. 눈오는 아라시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