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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마키, 육아 중에도 '몬헌' 매니아상 건재. 최신작도 이미 500시간 돌파

By 4ever-ing | 2018년 3월 21일 | 
고토 마키, 육아 중에도 '몬헌' 매니아상 건재. 최신작도 이미 500시간 돌파
전 모닝구무스메 출신의 고토 마키가 20일, 유하임 하라주쿠 빌딩(도쿄도 시부야구)에서 열린 '몬스터 헌터 월드 하라주쿠 멀티 스팟'의 오프닝 이벤트에 등장. 두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그녀,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고토는 올해 1월 말에 출시된 최신작 '월드'의 플레이 시간에 대해 "뭐, 수백, 400~500시간. 게임을 하는 것만으로 플레이 시간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라고 변함없는 매니아상을 밝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벤트는 '월드'의 출시 후 약 2개월만에 이미 게임의 엔딩까지 플레이하고 있는 게닌 콤비 '바이킹'의 니시무라 미즈키, 캡콤의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도 참여해 협력하여 함께 게임속의 몬스터 '네르기간테'에 도전했다. 무기로 '태도'를 선

신고지라 (2016)

By 百色娃星의 千年君主 | 2018년 1월 20일 | 
신고지라 (2016)
이 영화속에 등장하는 일본정부를 '무능하다'라고 말하기 쉬운데, 하나하나 따져보면, 총리를 비롯한 각료들과 도쿄도지사, 공무원, 자위대등등 모두들 자기가 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다. 오히려 주인공인 야구치야말로 관료사회의 특성인 각 부처의 권한과 규범을 마구 어기고 월권을 지향하는 인물이다. 총리가 주재하는 공식회의에서 확인되지 않은 자신의 주장을 강조하거나, 특정 부처가 아닌 광범위한 부처들을 향해서 비관료적인 지시를 내리는등, 언뜻 보면, 그의 뒤에 뭔가 대단한 권력자가 자리잡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위기상황에서 일본정부가 실제 저렇게 작동하는지 여부와는 별개로, 영화속 정부는 자신의 역할을 주어진대로 잘 수행한다. 다만 고지라가 너무나 비현실적인 존재라 대처가 안되는 것뿐이다.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4) - 가나가와현(에노시마), 도쿄도.

By Chapter 8 : A Life with someone | 2017년 8월 7일 |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4) - 가나가와현(에노시마), 도쿄도.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1) - 출국, 우츠노미야. 도쿄 주변 자동차여행(2) - 도치기현, 군마현도쿄 주변 자동차여행(3) - 군마현, 나가노현, 야마나시현, 가나가와현 에서 이어집니다. 이날부터는 일정에 매우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 조금 여유있게 7시에 일어나서 주변을 돌아봅니다.전날 밤에 돌아다닐 때에 낮에 어떨지 매우 궁금해져서 이곳에서 시간을 조금 보내보기로. 바람도 시원하고 구름도 적당합니다. 상쾌하네요.오전 7시가 조금 넘은 시각인데 2월에 서핑보드를 들고 오신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모래사장도 걸어다니기에 불편함이 없는 수준.저 앞에 에노시마가 보입니다. 아침 바닷바람을 실컷 맞고 나서 짐을 챙겨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숙소에서 얼마 멀지 않은 가마쿠라로 이동. 그 사이 하늘이

롯뽄기에서 본 도쿄타워 입니다.

By ☆고칼로리 음식은 몸에 해로워요☆ | 2015년 12월 25일 | 
롯뽄기에서 본 도쿄타워 입니다.
원래 루미나리에 보고 싶었는데 혼자 보는건 좀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모리 빌딩으로 가서사진 왕창 찍었습니다. 내년은 솔로탈출을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