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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말 포항 세일링 먹투어~(꽁다추부터 1인자 감자탕까지)

2024년 연말 포항 세일링 먹투어~(꽁다추부터 1인자 감자탕까지)

3개월 만에 다시 찾은 포항~ 2024년을 마무리하기 전 세일링 파라다이스 요트클럽 멤버들과 포항 칠성항해 요트클럽으로 세일링 여행을 왔다! 오랜만에 푸른 하늘의 겨울바다를 들으며 겨울바다에 대한 설렘을 준비한다 ㅎㅎ 일단 포항에 도착해 전에 일요일 휴무라 먹지 못했던 꽁치 다대기 추어탕(줄여서 꽁다추)으로 먹투어는 시작됐다. 뭔가 추어탕과 같은 듯 다른 하지만 추어탕이 익숙한 내게는 뭔가 아쉬움은 있으나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음식이었다고 할까? 도착해 예약된 숙소인 칠성항해에서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포항 동빈항 마리나로 나가 칠성 항해의 세일 요트들을 구경하며 바람이 어떤지 보는데 겨울 삭풍은 강했.......

11월의 첫 주말 세일링은 거들 뿐... (창경궁 춘당지, 한강 세일링)

11월의 첫 주말 세일링은 거들 뿐... (창경궁 춘당지, 한강 세일링)

토요일 오후까지 집에서 쉬다 가볍게 단풍 구경을 생각하시는 어머니와 창경궁 춘당지를 다녀왔다 생각보다 단풍은 아쉽지만 이게 11월 날씨인가 싶은 따뜻함과 토요일 오후라는 시간은 많은 인파를 예상하게 했다. 바람이 완전 불지 않는 게 아니라 반영 사진은 약간의 파문으로 아쉬웠다. 그나마 종종 보이는 단풍 사진을 찍는다. 창경궁은 거의 안 오던 곳이라 대온실도 처음 담는 곳 밖에서도 반팔이 괜찮았는데 온실 안에서는 빨리 나오고 싶었기에 겉모습만 담아둔다. 어처구니는 있었고 해가 기울어지는 시간 사진 찍기 좋은 햇살과 공간을 담았다. 주일인 오늘은 예비신자 환영식이 있어 교중미사를 드린 후 볼 일이 있어 한국해양교육협.......

무더위, 여의도 한강에서 세일링 or 먹방?(with 세일링 파라다이스)

무더위, 여의도 한강에서 세일링 or 먹방?(with 세일링 파라다이스)

에어컨이 가동되는 실내에서 폭염의 실외로 나가는 일은 용기가 필요했다~ 어제 약속을 했기에 오후 3시가 넘어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찾아 이동한 여의도 한강공원~ 역시 더울 때는 에어컨 빵빵한 실내가 최고라는 것을 숨 막히는 더위 속에서 또 깨닫는다. 한강공원은 모르겠으나 그래도 한강 위에는 바람이 불어 요트 세일링은 가능했는지 세일링 파라다이스의 머메이드 호가 원효대교를 건너려 준비하는 것을 사진으로 담아볼 수 있었다. 얼마나 더운지 에어컨을 틀어 놓은 한국해양교육협회 세일링 파라다이스 사무실도 덥게 느껴져 결국에는 가져간 디카페인 원두로 아이스 드립을 마시다 세일링을 마치고 돌아온 회원님들과 클럽 하우스로.......

6월의 마지막 월요일, 여의도 세일링 파라다이스 바람 좋았던 날~

6월의 마지막 월요일, 여의도 세일링 파라다이스 바람 좋았던 날~

지난 토요일 아버지 면회를 다녀오며 세일링은 하지 못했는데 오늘 교육지원팀장님께서 세일링 하러 가신다며 윈디 앱의 바람 정보를 올리신다. 이런 바람이면 가야지~ ^^; 도착해서 파워요트 연습하시는 분들을 보다 강변의 윤슬이 예뻐 영상으로 담아보기~ㅎ 반짝거리는 윤슬이 좋을 나이인가? ㅎㅎㅎ 회원님 한 분이 더 계셔서 3인 세일링을 예상했으나 선약이 있으시다며 먼저 가셔야 하신 다셔서 교육지원팀장님과 둘이 한강으로 나간다~ 오후 4시가 넘은 시간 여의도 앞 한강 바람은 제대로 살아나고 있었다~ 집세일을 사이드 스테이에 바짝 당기지 않았음에도 힐이 확확 들어가는 바람이란 ㅎㅎㅎ 이래서 내가 요트 세일링을 하는 게 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