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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 가볼만한곳 편안하게 용산역 KTX 타고 군산역으로 떠나
군산여행 가볼만한곳 편안하게 용산역 KTX 타고 군산역으로 떠나 남푠 마라톤 대회 참여를 위해 작년부터 다녀오게 된 군산여행 지도로 보았을땐 그까이꺼 자동차여행으로 떠나 했지만 여행하고 오는 날은 급 피곤으로 장거리여행 고민하게 되더라구. 빵순이인 울 모녀 전국 유명한 빵집은 다 다녀보고 싶은것이 꿈 그런데 문제는 딸램. 이 녀석이 언제부터인가 차량으로 장거리 이동하는걸 넘 힘들어 하더라구. 뒷자리에서 편안하게 타고 가면 될텐데~ 운전하는것보다 편하지 않겠나 싶더니만 그것도 아니란다. 하긴, 나도 운전도 힘들지만 조수석에 앉아 가는것도 쉽지는 않더라. 몇년전부터 군산여행 가고 싶다는 딸램. 유명한 빵집 방문하는.......

(전북 군산 / 경암동 철길마을 #2) 제지회사 공장과 군산역을 연결하던 화물용 철로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옛 철길을 따라 뚜벅뚜벅
지금은 알록달록한 무지개 색이 칠해진 이 철길에 예전에는 기차가 달렸습니다. 신문용지 제조업체인 페이퍼코리아가 생산품과 원료를 수송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철길이 되겠는데요. 5~10량의 컨테이너와 박스 차량이 연결된 화물열차가 오전 8시 30분~9시 30분, 오전 10시 30분~12시 사이에 마을을 지나갔다고 합니다. 마을 중간에 차단기가 있는 곳과 없는 곳을 모두 합쳐서 건널목이 11개에 달했고, 아무래도 사람 사는 동네를 지나야 했기 때문에 느릿느릿 달렸다고 합니다. 속도가 약 10km 정도 됐다고 해요. 기차가 지날 때에는 역무원 세 명이 기차 앞에 타서 호루라기를 불면서 고함을 쳐서 사람들의 통행을 막았다고 합니다. 그 소리를.......

(전북 군산 / 경암동 철길마을 #1) 제지회사 공장과 군산역을 연결하던 화물용 철로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옛 철길을 따라 뚜벅뚜벅
이제는 군산을 찾는 젊은 커플들의 명소로 자리를 잡은 '경암동 철길마을'을 만나봅니다. 이곳은 지난 1944년에 만들어졌던 페이퍼 코리아라는 회사의 공장과 군산역을 연결하는 2.5km 구간의 철로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그 철로 주변에는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고 이곳이 경암동 철길마을로 불렸습니다. 지금은 이곳이 관광명소로 바뀌게 되었죠. 경암동 철길마을은 철로와 마을의 각 건물들이 아주 가까이 붙어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에 딱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지금과 같이 이렇게 제대로 된 관광지가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제가 지난 2014년에 이.......

철도교통 활성화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려운 건 잘 모르겠고 직접 체험한 걸로밖에 얘길 못 하는데요. 군산역의 위치가 이상해요. 아니 옛날 광주역(지금은 완전히 퇴락했다던데)도 충분히 이상했는데 여긴 더 그래요. 역 주변이 휑한 것도 휑한 거고 나운동이니 원도심이니 좀 그럴듯한 데로 나가는게 너무 불편한데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전무하고 고작해야 코레일 산하 편의점인 스토리웨이 하나뿐. 그래도 지역대표역이고 군산이 이번에 와본결과 결코 작은 도시가 아닌데, 이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며 헛개수랑 맥스봉 저 뒤로 들어온 나이 지긋한 단체 관광객들이 헛개수 사마시는 거 보고 관련 얘길 하시더니만 싹 쓸어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