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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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보다 자는 호텔, 망가 아트 호텔 도쿄

'북 앤 베드 호스텔'이 성공하면서, 최근 일본에는 다양한 컨셉을 가진 호스텔이 많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LCC를 이용해 방문하는 여행자와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시설이죠. 가격은 게스트 하우스/캡슐 호텔보다는 비싸고 비지니스 호텔보다는 싸면서, 깨끗하고 독창적인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에는 만화입니다. 이름은 망가 아트 호텔 도쿄, 위치는 중고책 가게로 유명한 진보쵸. 5000 여권의 만화와 함께 2월 1일에 오픈했습니다. 위치는 오가와마치 역 근처의 칸다 테라스 4층과 5층. 여기 ... 일단 건물이 되게 예뻐요. 망가 호텔 생기기 전에도 가보고 싶어서 체크했던 곳인데, 이런 호텔이 생길 줄은 몰랐네요. 아키하바라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 홈페이지 * 구글

[2018가을-제주트래킹] 4일차(2), 애월 족욕카페와 고내포구의 흑돼지구이

사부작 생활기행|2019년 1월 23일

썸네일은 체력보충에 일등공신 흑돼지 구이 입니다^^ 애원 더 선셋 카페에서 나와 코스 복귀를 위해 해안길로 다시 내려가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가까운 카페로 갔던지라 해안길이 이렇게 아름답고 쉴 곳이 많은지 몰랐네요ㅎ 애월의 유명한 카페들이 있는 한담해변길입니다. 관광객의 차량이 붐비고 해안가의 카페가 오밀조밀 붙어있는 곳. 깡이 뒷모습이 바다와 오솔길과 함께 멋지게 나왔네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운 좋게 단독샷! 때는 일요일 오후 3시경.. 서쪽바다는 반짝반짝 눈이 부십니다. 애월 퀸즈 족욕카페 지쳤던 깡이와 저는 해안가의 카페 사이에서 족욕 하는 곳을 찾아왔습니다.ㅎㅎ 작년 봄 8번 코스에서 족욕을 한번 시도했었는데 피로도 풀

[18년 10월 전주]한옥마을 가기 좋다. 블루보트 게스트하우스

[18년 10월 전주]한옥마을 가기 좋다. 블루보트 게스트하우스

이번에 1박한 블루보트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네이버에 '전주 블루보트 게스트 하우스'로 치면 나오니 굳이 위치와 기타 등등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저랑 동행이 묵은 곳은 2인실.서로 머리를 맞대고 다정하게(^^)> 잘 수 있습니다.게스트 하우스라 방에 티비나 냉장고같은건 없어요 가격은 토-일 1박 기준 6만원 언저리였던 걸로 기억 -. 고시원을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한 것 같은 느낌? 엄청 좁습니다.고시원에서 살아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엄청 답답할 것 같네요 그리고 화장실 & 샤워실 공용이라 아침이 되면 엄청난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 한옥마을에서 가기는 졸으니 싼맛에 가기는 좋은 곳입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

[남해] 생각의 계절 다시 한 번, 그리고 남해의 재발견

[남해] 생각의 계절 다시 한 번, 그리고 남해의 재발견

전기위험|2018년 10월 14일

이 곳에 처음 묵은 게 올 초였었는데 그 동안 참 자주도 머물렀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에서 퍽이나 먼 곳인데 이제는 남해 지도도 대충 머릿속에 그려질 수준이 되기도 하였다. 개인적으로 숙소를 다소 가리는 편이고 그래서 그런지 한번 마음에 들면 두번이고 세번이고 방문하게 된다. 예컨대 이 숙소가 여수에 있었으면 난 여수 고인물이 되었을 것이고 강릉에 있었으면 두 달에 한 번은 찾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가을의 생각의 계절 게스트하우스다. 남해 이곳저곳을 들러 오느라 좀 피곤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 곳에서 해질 때를 기다리고 싶어 굳이 웰컴 드링크를 부탁해서 마셨다(이곳은 투숙객에게 커피 혹은 홍차를 1잔씩 무료로 제공한다). 다음날에 태풍이 지나갈 것이 예고되어 있었지만 그래도 노을의 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