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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것도 정도가 있다!? 나카 리이사, 금방이라도 흘러 넘칠듯한 가슴으로 '열화'의 목소리를 날려 버린다!?

By 4ever-ing | 2014년 4월 2일 | 
큰것도 정도가 있다!? 나카 리이사, 금방이라도 흘러 넘칠듯한 가슴으로 '열화'의 목소리를 날려 버린다!?
지난해 3월 배우 나카오 아키요시(25)와 결혼해 10월에는 첫 아이가 되는 남아를 출산한 여배우 나카 리이사(24). 올해부터 점차 공공 장소에 모습을 보이게 된 그녀는 자신의 'Instagram'에서 패션 잡지 'Zipper'(쇼덴샤)의 촬영에 임한 것을 밝히고 있다.   그 때 업 된 사진에는, 타이트한 T셔츠에 몸을 감싸는 그녀의 모습이 있고, 원래 거유로 유명했던 그녀의 봉긋한 가슴이 강조된 것으로 되어 있다. 모아진 가슴이 당장 넘쳐 흘러 떨어질 것 같은 상태가 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엄청난 임펙트의 샷인 것은 틀림 없을 것이다.   물론,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것은 거대함을 넘어섰다', '이 가슴으로 아이에게 수유하고 있을까...', '나카오가

나카 리이사, DVD '미츠코 출산하다' 발매. "지금의 일본인이 보면 좋은 서로 돕기 영화"

By 4ever-ing | 2012년 5월 3일 | 
나카 리이사, DVD '미츠코 출산하다' 발매. "지금의 일본인이 보면 좋은 서로 돕기 영화"
'川の底からこんにちは'(국내 개봉명 '사와코 결심하다')(2010년) 등으로 알려진 신예 이시이 유야 감독의 최신작 '미츠코 출산하다'(ハラがコレなんで)(2011년 공개)로, 집도 돈도 남편도 없는 임신 9개월의 임산부 역으로 주연을 맡은 나카 리이사. 그런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어린 시절 살던 연립주택에 되돌아와, 삶이 비슷한 사람들에 대한 의리와 인정으로 도움을 주는 '임산부 히어로'를 연기한 나카에게 지난해 3월 동일본 대지진 직전까지 가고 있던 촬영 에피소드와 DVD의 볼거리 등에 대해 들었다. 나카는 첫 임산부 역에 대해 "미지의 세계였지만, 정말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임산부라는 것은 여성이 가장 빛나는 시기인데 그것을 연기할 수 있었다는 것은 기쁜 입니다."라고 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