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것도 정도가 있다!? 나카 리이사, 금방이라도 흘러 넘칠듯한 가슴으로 '열화'의 목소리를 날려 버린다!?
By 4ever-ing | 2014년 4월 2일 |
지난해 3월 배우 나카오 아키요시(25)와 결혼해 10월에는 첫 아이가 되는 남아를 출산한 여배우 나카 리이사(24). 올해부터 점차 공공 장소에 모습을 보이게 된 그녀는 자신의 'Instagram'에서 패션 잡지 'Zipper'(쇼덴샤)의 촬영에 임한 것을 밝히고 있다. 그 때 업 된 사진에는, 타이트한 T셔츠에 몸을 감싸는 그녀의 모습이 있고, 원래 거유로 유명했던 그녀의 봉긋한 가슴이 강조된 것으로 되어 있다. 모아진 가슴이 당장 넘쳐 흘러 떨어질 것 같은 상태가 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엄청난 임펙트의 샷인 것은 틀림 없을 것이다. 물론,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것은 거대함을 넘어섰다', '이 가슴으로 아이에게 수유하고 있을까...', '나카오가
타케이 에미, '검은 가죽 수첩'에서 희대의 악녀 역 "이렇게 기분 좋은 역은 처음입니다!"
By 4ever-ing | 2017년 7월 12일 |
7월 20일부터 TV아사히 계에서 시작하는 목요 드라마 '검은 가죽 수첩'(매주 목요일 21:00~21:54)의 제작 발표 기자 회견이 10일, 도쿄 롯폰기의 동 국에서 행해져 주연인 타케이 에미를 비롯해 에구치 요스케, 나카 리이사, 타키토 켄이치, 와다 마사토, 나이토 리사, 타카시마 마사노부, 마야 미키, 오쿠다 에이지, 이토 지로가 참석했다. 1980년에 출간 이후 여러 차례 영상화된 마츠모토 세이쵸 원작의 '검은 가죽 수첩'은 마츠모토의 사후 25주년이 되는 올해 마츠모토 세이초 작품의 첫 출연이 되는 타케이 에미가 '희대의 악녀' 하라구치 모토코 역에 발탁되어 사랑과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도쿄 긴자를 무대로 파견 사원에서 밤의 세계의 나비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모토코와 그녀를 둘러싼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감성적이면서도 아련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5월 20일 |
감독;호소다 마모루 주연;나카 리이사,이시다 다쿠야우리나라에선 지난 2007년 6월 개봉하여 그야말로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일본 애니메이션<시간을 달리는 소녀>이 영화를 이렇게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김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시간을 달리는 소녀;감성적이면서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지금부터 많은 사랑을받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이자 실사판으로도 나온 영화<시간을 달리는 소녀>일단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서 이렇게 느낌을 말해보자면 감성적이면서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이다..여고생인 마코토가 우연히 타임리프라는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시작하게 되는 이 영
아베 사다오X나카 리이사, 2024년 1분기 일드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오늘 밤 스타트. 예고편 및 스토리!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1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