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피는병원아즈사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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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읽은 책 26권 누적 352권. 한국 소설 17권 / 외국 소설 7권 / 기타 2권
12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7권 / 외국 소설 7권 / 기타 2권 12월엔 꼭 책을 많이 읽어서 1년 누적 365권을 채우겠노라 다짐했는데, 역시! 생각뿐이었다. 초반 흐름은 나쁘지 않았는데, 중순 이후로 망했...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데다 급! 드라마 보기에 집중하는 바람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 책태기도.. 영태기도.. 블태기도 참 오래간다 ;;; 익숙한 작가들의 책을 접했던 12월. 오랜만에 읽은 '정이현' 작가의 소설집, 아주 콕콕 찌르네. '강지영' 작가님 소설은 진짜 험하다 험해!.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해준 '설재인' 작가의 청소년 소설

일본 소설) 유머레스크 + 물망초 피는 병원, 아즈사가와
일 소설 유머레스크 + 물망초 피는 병원, 아즈사가와 쓰무라 기쿠코 '리사'와 '리쓰' 자매는 부모의 이혼 후 엄마와 셋이 살았다. '리사' 생각에는 여자 셋이서 잘 살고 있다 생각했지만, 엄마의 마음은 달랐던 모양이다. 이제 남자에게 기대어 살고 싶다는 엄마는 남자를 만나기 시작했고, 그 남자는 어느새 세 모녀의 생활에 깊이 침투했다. 급기야 엄마는 '리사'의 전문대 입학금을 남자의 사업 자금으로 빌려주었다. 게다가 남자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어린 '리쓰'를 밤늦게 집에서 쫓아내거나 종종 폭력을 쓰기도 했는데, 엄마는 이 모든 일을 방관했다. 이대로는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