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IP 입니다. '심화 훈련' 이라는 현재 최고 컨텐츠를 -실상은 강화 성공이냐 실패냐의 잔인한 게임-선수 한명이라도 클리어했다는 기쁨에 포스팅을 해봅니다ㅎ이게 실패하면 다음번 강화시 보정, 이런게 없는 러시안 룰렛같은 구조거든요.(...)첫 10강이 에이스 카드라 더욱 뿌듯하군요ㅋ 자, 이렇게 남은 11명의 선수도 10강을 하게 되는건 과연 언제일지...앞으로도 꾸준히 해보는 수밖엔 없겠죠^^ 그럼~
안녕하세요, JIP 입니다. 재작년 이맘때쯤 형이 하는걸 보고 멋모르고 시작했다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풋볼데이라는 게임 이야기입니다.그전에 하던 게임과 매우 비슷한 -지금은 고인이 된(?)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던가- 장르의 카드 뽑기 게임인데차이가 있다면 이것은 현재 K리그와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제 선수들을 토대로 만들었고,선수 자체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해당 팀 선수들 18명을 모아서 운영하는 것이 가장 좋은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이 점에서 피파 온라인과는 조금 다른 방식이라고 볼수 있겠군요. 유럽축구 입문 시기와 비슷하게 시작해서 이래저래 애착이 생긴 게임인데 어제 또 모종의 일(...)도 있고요즘 덱 상황도 잠깐 올려볼 겸 -결국 자랑질???- 포스팅을 해봅니다. 일단 이 게임은 작년
안녕하세요, JIP 입니다. 지난주 화요일부터 시작된 풋볼데이 2주년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크게 4가지인 이번 이벤트입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2번째 이벤트인 2주년 특별 앨범 모음이네요.5개 종류의 인영 카드를 각각 10장씩 모아 서브팀 컬러에 필요한 TP 수집은 물론 최종적으로는 '선수 위시권' 을획득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를 위해서 지난 몇주간 GP를 모아뒀었던 지라, 바로 투입해서 실행해본 결과...대충 중복만 35장...(...) 기존에 갖고 있던 850만 + 이번 주말 우승 상금까지 모은 100만 가량에 보너스까지 합치면 1110만쯤에 마무리했네요.덕분에 서브팀 컬러 하나를 2단계로 업그레이드 할수도 있었고 실보다는 득이 많긴 했네요.프리미어리그 11번째 우승도 이루
뭐 축빠다보니 애착을 가지고 하는 게임 중의 하나가 풋볼데이인데요즘 풋볼데이가 운영하는 방식을 보면 참 뭐랄까... 소통도 없고 가리가만 하려는 진짜 딱 대기업(네이버니까 대기업 맞나?)과 저기 높으신 분들의 하는 형태와 너무나도 닮아 씁슬합니다. 얼마 전 이와 같은 상황이 또 일어났는데요. 그전에 디스이즈밀란 사태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6129703v (디스이즈밀란 관련 기사) 디스이즈밀란 사건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밀란덱을 이용하는 장인 유저인 '디스이즈밀란'이 실제로는 알고보니 운영진이었고, 유저들과 함께 같은 리그를 진행하였고, 일반유저인 척 했다는 것입니다. 뭐 백번 양보해서 운영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