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3 posts@ 오사카 (1)
떠나기 전에 스케쥴러 한 장. 가방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하기 위해 ; 하네다에서 이타미까지 한 시간 비행에는 음료만 제공되므로 게이트 앞에서 주섬주섬 산 요깃거리로 가벼운 점심을- 오픈 세일로 예약한 이번 숙소. 로비부터 꺌끰. 아직 더운 오사카 뷰. 욕조 없는 욕실도 깨끗. 아들용으로 키즈 어메니티를 받았는데 사주려고 생각했던 슬리퍼가 들어있어서 좋았다. 저녁은 오사카 시절의 오랜 지인 가족과. 출산 후 선택지에서 사라져있던 샤브샤브... 그리웠엉 ㅠ 돌아가면서 아들 챙기며 즐거운 식사시간. 디저트 들어갈 배 남기느라 애썼다 ㅋㅋ 육아선배님께서 토닥토닥 재워주신 울아들. 아무데서나 잘 자서 이뻐! 그대로 유모차에 싣고 와 침대로. 이 안닦고 자는 그런 날.

일본여행 가와고에 스타벅스 카페라떼 마시던 날
우리나라에서도 그랬지만 일본여행 했던 일주일 역시 더위에 오랜 시간 밖을 걷기에는 부담스러운 날이 지속되었습니다 가와고에를 찾아가 가장 먼저 거리로 들어서며 눈에 보이는 신사를 살짝 구경하고 바로 카페에 들어갔고 점심 식사를 하고 또 매인 거리를 걸어가며 관광을 하면서 바로 일본 스타벅스 찾아 들어오게 되었던 것 같아요 옷은 이미 땀으로 젖어 있었고 뜨거운 태양에 야외에 서있는 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시간이었거든요가와고에 스타벅스는 올해 봄에 새로 생기면서 워낙 깔끔하고 일본스러운 느낌으로 잘 만들어져 있어 많은 분들이 좋아한다고 들었기에 기대감이 더 컸습니다 일본여행 하면서 가와고에 방문하는 사람들이라.......

가와고에 카페 HILL PINE'S ESPRESSO 카페라떼 Nice
이번에 도쿄를 여행하면서 다시 가와고에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는 그냥 맑은 날이구나? 정도만 보이겠지만 사실 도쿄 역시 한국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어요 점심을 먹기 위해 유명한 식당 앞에 갔는데 대기가 무려 한 시간가량 있는 거예요! 원래 제 스타일은 그러면 다른 곳을 가야지~이지만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다른 볼일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기다리기로 하고 바로 옆에 있는 가와고에 카페 들어가기로 합니다 다른 가게지만 강아지가 선글라스 낀 게 귀여워서 반사되는 저를 촬영합니다 이것은 나를 촬영하는 것과 무슨 관계?전에 들렸던 가와고에 카페 분위기가 좋긴 하지.......

조금 다른 코스로 도쿄 나들이
지난 주말의 도쿄행이 급 결정된 이유는 지난 주 목요일 오후 (가끔 하는) 집정리 중에 남편이 어디선가 받아온 일본의 주택을 주제로 한 전시 초대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4월부터 6월에 걸친 기간동안의 전시라 요전번에 갔을 때도 전시기간 중이었지만 그 날은 어차피 인테리어샵 투어가 목적이었으니까. 그래도 내가 미처 발견 못했다면 버릴 뻔 한 티켓인데, 왜 얘기해주지 않았냐고 물으니 내가 재밌어할 것 같지 않아서란다. 요즘 우리 관심사 중 하나가 주거공간 아니었니?어쨌든 남편도 도쿄행 및 전시구경에 기꺼이 찬성해서, 전시장이 있는 신바시역에 가는 김에 근처에 있는 츠키지 시장에서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도쿄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그 친구가 추천한다는 츠키지 시장의 스시집 이름을 물으니 세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