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킴

점점 해가 지고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근데 저기 노란색 구더기는 정말 징그럽더라.위의 하얀색 벌래도 마찬가지로 징그럽다.모녀가 다정하게 장난치고 놀고 있다.이런 옷가게도 많고특색있는 옷을 입은 두 아가씨가 사진을 찍고 있다.언젠가 차이컬쳐에서 소개한 酸奶 이다. 요구르트인데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시고 있다. 물론 나도 몇 번 사 먹었다. 가격은 5위안. 다른 각도에서 찍어 보았다.이쁜 문구류를 파는 곳인데, 전통종이로 만든 노트는 꽤 비쌌다. 100위안 가까인 하는 것도 있었다.구석구석 작지만 특색있는 카페도 많다.이 여자는 왜 이렇게 귀신처럼 입고 나와서 머리를 자르고 있는건지.위의 사진에서 강아지는 몇 마리?2마리.젊은이들의 느낌에 맞게 상점을 꾸며 놓았다.저렇게 난간에 매달려 기타를 치고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