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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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posts[관전평] 10월 17일 SK:키움 PO 3차전 - ‘이정후 결승타 포함 2타점’ 키움, KS 진출
키움이 3전 전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17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SK에 10-1 대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SK는 정규 시즌 막판 두산에 1위를 내준 충격을 전혀 극복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탈락했습니다. SK, 두 번의 선취 득점 기회 무산 SK는 2전 전패의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었던 초반 선취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1회초 리드 오프 배영섭의 땅볼 타구 때 유격수 김하성의 송구 실책이 시발점이 되어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어 최정의 유격수 땅볼이 김하성의 포구 실수로 병살 연결을 모면해 1사 2, 3루 선취 득점 기회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의윤이 바깥쪽 체인지업에 헛스윙 3구 삼진을 당한 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이재원의 유격수 땅볼로
[관전평] 10월 15일 SK:키움 PO 2차전 - ‘송성문 역전 결승타’ 키움 2연승
키움이 원정 2연전을 싹쓸이하며 한국시리즈 티켓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키움은 15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SK에 8-7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난조’ 산체스, 3점 리드 못 지켜 초반은 홈런포가 부활한 SK의 분위기였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로맥의 좌월 솔로 홈런과 3회말 2사 후 한동민의 우월 2점 홈런으로 SK가 3-0으로 앞서갔습니다. 두 타자 모두 선발 최원태의 슬라이더를 공략했습니다. 하지만 3점의 리드를 등에 업은 선발 산체스가 4회초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3회초까지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순항하던 산체스는 4회초 선두 타자 김하성에 얻어맞은 우중월 2루타를 기점으로 연타를 허용했습니다. 이날 SK는 우려했던 타선이 되살아났지만 마운드가
[관전평] 10월 14일 SK:키움 PO 1차전 - ‘김하성 결승타’ 키움 연장 11회 끝에 3-0 승리
키움이 준플레이오프의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키움은 SK에 연장 11회 끝에 3-0 신승을 거뒀습니다. 키움, 10회초까지 14잔루 무득점 키움은 SK보다 더 많은 출루에도 불구하고 10회초까지 집중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10회초까지 9안타 6사사구에도 잔루 14개에 득점은 없었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이정후가 중전 안타를 쳤지만 1루에서 오버런으로 인해 주루사를 당하며 2사 3루로 바뀌었습니다. 1사 1, 3루 상황 마련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박병호의 볼넷으로 2사 1, 3루가 되었지만 샌즈의 좌익수 플라이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4회초에는 2사 후 샌즈와 이지영의 연속 안타로 1, 2루가 되었지만 장영석이 중견수 플라이로 무위에
[관전평] 10월 9일 LG:키움 준PO 3차전 - ‘정주현-진해수 맹활약’ LG 4-2 역전승
LG가 그냥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9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키움에 4-2 역전승을 거둬 2연패 뒤 1승에 성공했습니다. 켈리 6이닝 2실점 QS LG의 기사회생은 선발 켈리가 이끌었습니다. 켈리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경기 초반 켈리는 매 이닝 실점으로 불안했습니다. 1회초 2사 1루 박병호 타석에서 초구에 유강남의 포구가 엉성해 2사 2루 득점권 위기로 번졌습니다. 박병호 상대로 켈리의 3구가 몸쪽에 높아 좌전 적시타로 연결되어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유강남의 포구 실수가 아니었다면 선취점 실점은 없었을 것입니다. 켈리는 2회초 1사 후 이지영과 김규민을 상대로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1, 2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