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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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posts[관전평] 4월 14일 LG:키움 - ‘정찬헌 6이닝 무실점 첫 승’ LG 13-2 대승
LG가 전날 완패를 대승으로 설욕했습니다. 14일 고척 키움전에서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13-2로 승리했습니다. 정찬헌 6이닝 무실점 첫 승 선발 정찬헌은 6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워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득점권 위기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땅볼 유도를 통해 병살로 위기를 극복하는 경기 운영도 인상적이었습니다. 4회말 무사 1루에서는 이정후를 3-6-3 병살 처리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6회말에는 1사 1루에서는 서건창을 초구에 3-6 리버스 더블 플레이로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두 개의 병살타는 1루수 라모스의 수비도 안정적이었습니다. 6회말 종료 시점에 정찬헌의 투구 수는 68구에 불과해 완투도 가
[관전평] 4월 13일 LG:키움 - ‘임찬규 3.1이닝 5피안타 3볼넷 4실점’ LG, 2-8 완패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3일 고척 키움전에서 2-8로 완패했습니다. 지난해 상대 전적에서 6승 10패로 크게 밀린 키움에 시즌 첫 맞대결부터 너무나 쉽게 내줬습니다. ‘제구 난조’ 임찬규, 첫 등판 패전 패인은 선발 임찬규의 난조입니다. 3.1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실점으로 아주 쉽게 무너졌습니다. 주 무기 체인지업과 커브의 제구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어깨 통증으로 개막 로테이션 합류가 불발된 뒤 시즌 첫 등판이었지만 지난해까지 부진할 때의 모습을 되풀이했습니다. 1회말 임찬규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출발해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이정후에 좌전 안타, 박병호에 볼넷을 내준 뒤 프레이타스에 초구에 2타점 중월 싹쓸이 2루타를 얻어맞았습니다. 몸쪽 높은 패스트볼이
[관전평] 11월 2일 LG:키움 WC 1차전 - ‘신민재 끝내기’ LG, 연장 13회 끝에 준PO 진출
LG가 극적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2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연장 13회말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지난해 키움에 당한 준플레이오프 1승 3패 탈락을 설욕했습니다. 켈리 7이닝 1실점 ND 선발 켈리는 7이닝 3피안타 1사사구 1피홈런 10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호투했으나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1사 후 켈리는 서건창에 좌중월 2루타로 첫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타자 주자 서건창의 2루 오버런으로 LG는 아웃시킬 수도 있었으나 1루수 라모스의 2루 송구가 어긋나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실책성 수비 직후 이정후의 좌전 적시타로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켈리의 바
[관전평] 9월 10일 LG:키움 - ‘켈리 6이닝 1실점 9승’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를 탈환했습니다. 10일 잠실 키움전에서 켈리의 6이닝 1실점 역투에 힘입어 6-1로 완승했습니다. LG 타선, 경기 초반 답답 LG 타선은 이날도 경기 중반까지 답답한 흐름을 반복했습니다. 1회말 2사 1, 3루에서 이형종의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는 이천웅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2회말에는 1사 만루 절호의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오지환이 2:0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 몸쪽 낮은 공을 건드려 1루수 땅볼에 그쳤습니다. 3루 주자 양석환이 홈에서 포스 아웃되었습니다. 오지환은 절대적으로 유리한 카운트였던 만큼 스트라이크 존을 좁혀 공략해야 했습니다. 2사 만루에서 라모스의 우익수 플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