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상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못 보셨다면 주의하시길 바랍니다.(출처 : Bulbapedia Viola 항목) 1. 일단 굉장히 개인적인 한 줄 감상 : 뭔가 기묘한 에피소드였습니다.(포즈가)뭔가 잘은 설명할 수 없지만 캐릭터들의 동작이 기묘한 느낌이 드는 화였습니다. 그야 보통 사람보다는 포켓몬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이다보니 배틀이 중심이 되면 사람은 꽤 정적이 될 거 같긴 한데...지난 화에서도 뭔가 그런 느낌은 받았습니다만 이번화는 관장, 심판, 포켓몬 가릴 것 없이 에피소드 전반적으로 대방출(...)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받은 느낌이었고... 어쨌든 작화도 꾸준하고, 스토리 전개라던가 전투신 중간중간의 떡밥 깔아두기 등은 여전히 감탄이 나왔습니다.매주 목요일이 이렇게 기다려지긴 또 처
일단은 게임이야기부터. 사실 그리 많이 진행하질 못해서 대단한 얘기는 별로 없습니다. 1. 현재 4번째 체육관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이제 미르시티로 돌아갈 차례로군요. 아무래도 잡을거 다 잡고 얻을거 다 얻으면서 가는데다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서 진행속도가 꽤 느립니다. 거기다 이제 파도타기&공중날기가 가능해지고 좋은 낚싯대를 얻었으니... 밀렵본능 그래서 스토리 진행은 점점 느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스토리 멤버는 개굴닌자 (물/악)이상해꽃 (풀/독)번치코 (불/격투)입치트 (강철/페어리)[데덴네와 니드리노, 구구를 비전머신 겸 포획용으로 사용 중] 이고 남은 두 자리는 프테라(바위/비행)와 미끄래곤(드래곤)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팟? 2. 이번
아따 우리 세레나 많이 이뻐졌당께. 첫스테이지 클리어하자마자 바알이 나와줘서, '아따 불영지는 내꺼랑께, 거 비키쇼' 하며, 치고 올라가는 재미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리바이어던도 나와서, 수속성도 치고 올라가면 아아, 드림캐스트로 1~2년동안 친구들과 4인대전 하면서 즐거웠었는데...그 기분을 다시 느낄수 있을지. 뭐하고 지낼려나..